안녕하세여.....찌둥이입니다..

이번 출조는 가덕으로 한번 나들이갔다와보았습니다...

진해**낚시점에서 밑밥을 두어장개고 주남 김대리하고 동행 출조를 해보았습니다.

이번에 학선생들이 씨알도좋다고하여 정말인지 아닌지를 확인차 ....

진해 안골에서 배를 이용하여 한 10분나갔다...
가덕도 골창을 한번 선회하여 바람이 덜부는 포인트로 하선하였습니다..

민잔대 6.4 m 을 펴고 가까이 붙었는지 해보았는데 씨알좋은 망상어만 올라오더군요..주변을 돌아서보니 릴낚시로 학선생을 잡으시더라고요....저또한 릴로 선정하여 먼거리 원투로 학선생을 한수두수 잡았는데..  김대리님은 망상어만 열심히 잡으시더라구요.. 아직 가까이는 오지않는 학선생이 미워보였습니다...오후 3시가 접어들어 가까이서 잡히는게 느껴졌습니다..
  
4시철수다보니 아쉽다는느낌이듭니다...이번 12시에 들어가서 4시에 철수하였는데 그리 큰 조과는 못보았습니다.. 김대리님 한30수덩도 그리고 저는 40수정도의 조과를 보고 들어오는배에 ..몸을 실어습니다....

이넘 동행출조에 도움을 주신  진해**낚시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