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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11:12
땡깡에 못이겨 부화기 만들고 온도조절기 시간타임 굴리기 섭도
참 울집도 이래는 안하고 사는데 ㅋㅋㅋ 암튼 교육에 좋다고 만들고 한게
보람이 있네요 6개 모두 부화성공 한마리는 아직 깨고 있는중 ㅎㅎㅎㅎ
밤새 삐약거려서 잠도 설치고.....암튼 성공했습니다 아들녀석 학교를 안갈라
하네요^^ 아침부터 울고 갔습니다 에효~~~~~괜시리 매를든기 걸리네예 ^^
2014.07.18 13:17
2014.07.18 14:53
항상 그렇네예 때리고 나면 후회 어릴때 저도 마니 맞고 자란거 같은데 모친께서
이런 맘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 2주만 대리고 있다 시골로 직행할껍니다
시골에 닭장 다만들어 놓고 일차로 5섯마리 가있습니다 동생네에서 먼저 부화^^
감사합니다
2014.07.18 13:18
교육차원의 매는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그러나 감정이 실린 매는 항상 후회가 남는것 같더라구요..ㅠㅠ
2014.07.18 13:40
병아리.....??????????? 그래도 오리 보단 떵 덜 싸 제끼겠죠????
2014.07.18 14:54
ㅎㅎ 만만치 않습니다 병아리도 ㅎㅎㅎ
조만간 오리도 도전 해볼려구요^^
2014.07.18 14:18
2014.07.18 14:56
헤헤 닭입니다 오골계 토종 금계
6섯 마리 입니다
2014.07.18 14:36
꽃으로도 아이들 때리지 마라 켔습니다......
나중에 아이들 통닭 한 마리 사 주이소.
2014.07.18 14:56
선생님 말씀 잘새겨 듣고 담부터는 자제 하겠습니다
호래기 한번 가입시더^^
2014.07.18 14:43
좀커면 감당이 안될텐데 ...ㅋ
2014.07.18 14:58
ㅎㅎ 안그래도 행님 촌에다 집만들어 놓고 했습니다
애들 몇일만 대리고 놀다 시골로 갈껍니다
게잡으로 안가십니꺼^^
2014.07.18 14:49
2014.07.18 15:00
ㅋㅋㅋ 그렇지예 애들은 남들 하는거 다따라 할려고 하다보이
참 마추기가 힘드네예 그래도 신경 안쓴다 함시롱 퇴근 하면
앉아가 디다보고 하네예 ㅋㅋㅋ 부화 신기 합니다
2014.07.19 06:33
병아리 사진 확대해서 한번 더 올려 주이소.
2014.07.19 11:44
실력이 없어서 요래 되뿟네예^^
2014.07.19 08:20
양계장 할끼가 왠 병 아리부화 교육상 좋은기라 아들 벌써 커서리 세월이 빠르네 미남때면 안되지
2014.07.19 11:45
키아가 잡아 묵기도 그시기하고 ㅋㅋㅋ 촌에다 갔다 놔야 것습니다
2014.07.21 14:40
다크면 오골계한마리 털뽑아서 갖다주이소 ㅋㅋ
2014.07.23 12:02
음 알쏘 일단 털뽑아 대령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2014.07.22 12:57
안녕하세요???
그 때 원전에서 뵈니까..................호감형 얼굴 + 큰 키 + 훤칠한 몸매 + 서글 서글한 성격..............
멋 있었습니다...ㅎㅎ
위에 추사님 왈 "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하셨는데....?????ㅎㅎ
요새 다른 집 아 ~~ 들은 맞고 자라야 제대로 되는것 같던데요??????/ㅋㅋㅋㅋㅋ
진짜 좋은 아빠 + 교육적인 가장...ㅎㅎ 맞네요....병아리....대단하십니다
빨리 호래기가 와야 얼굴 볼텐데.....건강하시고 사업 날로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2014.07.23 12:05
ㅎㅎㅎ잘계시지예^^ 너무 비행기 태우지 마십시요^^ㅎㅎㅎ
더운데 건강 관리 잘하시예 호랙철에 뵙겠습니다
수고 하십시요^^
2014.07.23 08:58
ㅎㅎ..쩝...
빨리크라..빨리커~~^^
2014.07.23 12:06
밥을 안먹이야 겠습니더 ㅋㅋㅋㅋㅋ
천천히 크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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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차원에서는 좋은데..집안에서 병아리를 키우기는 좀 힘들텐데요..!! 좀 더 커면..ㅎㅎ
우찌됐던 아이와 좋은추억 하나 만드셨네요..병아리 귀엽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