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진짜 허접하네요...^^
행님 옆집사는 애도 생각하이소...
우찌 몰래 다니는지...-_-*
2007.11.23 10:41:06
돌짱게
능그리는 댓글 보니
모르는 사람이 없네...
2007.11.23 10:43:53
용규아빠
ㅋㅋ 날이추워 생각도 못했는데 갑자기 동생이 장대낚시에
빠져가꼬 ,그래서 좀 갈켜줄겸 같는데 ,그리 추운데도
먼넘의 사람이...고기꾸묵고,연인들끼리 낚시도 하고
방파제 끝바리는 전쟁터 같더라...ㅎㅎ
능글아우 미안 담에 갈땐 꼭~~~~~~~~댈꼬 가께이...ㅎㅎ
2007.11.23 10:45:22
젠틀
잠시 안자서 13마리므 훌륭한듯...
혹시 절정 고수? ㅎㅎ
2007.11.23 12:16:27
앵글러
용규아빠님 손맛보신거 축하합니다....
저도 내일 우도 가보려는데... 도움이 되네요....^^
2007.11.23 15:09:46
추사선생
명동에 추운데 그 정도면 짐작이 갑니다.
조용한 자리를 찾아봐야 겠네요.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2007.11.23 15:23:11
용규아빠
콧물이 그냥 흘러 내려, 월매나 닦았는지
코밑에 따갑아 죽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조용한날 제일 오른쪽에 있는 방파제
배 정박 한쪽으로 두칸반대보단 세칸에서 세칸반대로
약간 멀리 치면 조황이 다른 분에 비해 조금 나으리라 봅니다..
일반 상식으로,가로등밑에는 모이비가 낫다고 하는데
제생각엔 청개비로 미끼에 움직임을 조금씩주니
예민한 입질도 바로 어신으로....ㅋㅋ 암튼 재미난 낚시였습니다...
2007.11.23 17:32:09
로봇
즐거운 손맛 축하드려요 ㅎㅎ
2007.11.23 17:37:21
일탈
명동방파제에서 ,,,
그렇게 소란스러운데도 20센티급 볼락이라면 ,,,
아주 훌륭합니다.
주말에는 엄두도 못내고 ,,,
주중에 함 가볼까 했더니만 ,,,
아직까지도 날씨가 덜 추운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많은걸 보니 ,,,
진짜 허접하네요...^^
행님 옆집사는 애도 생각하이소...
우찌 몰래 다니는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