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 - 한산도 고부력 감성돔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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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정보

조행기

한산도 고부력 감성돔 낚시..

코난

http://dongnak.kr/zbxe/fishing_story/181813

2007.11.11 11:27:23 (*.105.246.209)

1471

7 / 0

이 게시물을

2007.11.11 11:34:29

무릉태공

환상적입니다.
도저히 상상이 안되는 조과네요.

2007.11.11 11:37:40

뿌띠

헐 !
그래 웬지 수욜 함 가고 싶더라,,,흐미
대신 목욜 안경섬 가서 참돔 하고 부시리 타작 하고 왔다
찌하나도 안해먹고 7번 걸어서 한번도 안 터져 먹었다,,,ㅋㅋ
근디 갑장아 조황보니 엄청 부럽네 ,,,,,,,역시 감시 킬러네

2007.11.11 12:10:45

전갱이

와,,, 정말,,
얼마나 맛날꼬~

2007.11.11 12:45:47

민지아빠

"똥감시 잡어" 조황을 사진창고에 걍 사진만 올려도 될것을....
이렇게 조행기 까정 적어가면서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우리는 ~~ "동낚인" 인기라예.....우리의 본분을 이자뿌모 않됨미더......동/낚/인..ㅠ.ㅠ
호래나 잡어러 가이시더......호랙~호랙~..! ! ...이것이 진정한 "동낚인"의 모습 인기라예..

2007.11.11 13:13:15

지리산비

역시 대단한 고수의 면모를 보여 주시는 군요.

2007.11.11 13:25:08

구라맨

고수님들 덕분에 입과 귀가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
멋지십니다.

2007.11.11 15:53:27

돌짱게

ㅠㅠ.. 테러다...

감싱이 운제 묵어 봤더노 ....

2007.11.11 18:55:38

무학소주

추봉도앞 물살이 장난 아니던데 3.8호 막대 흘림이라..
캬~ 대단하십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2007.11.11 19:24:05

고기 밥주는 사람

역시 대단하십니다.ㅎㅎ

2007.11.11 21:05:36

일탈

아마도 ,,, 모르긴 몰라도 ,,,
코난님이 수십년 후에 천수를 다하여 하늘나라로 올라가면 ,,,
코난님이 먼저보낸 무수한 감생이의 무리들이 마중 나올끼구먼 ,,,
프랜카드도 들고 나오지 시푼데.
근디 조은감정은 아니지 시푼데.
코난님 그때를 대비하여 인자부터는 감생이헌티 인정을 베푸심이 ^^

2007.11.11 22:43:05

바다친구

넘 들은 한바리 잡기도 힘든 감생이를
이렇게나 많이 잡네요..
축하드립니다..
다나까님이 고교후배..
선후배가 좋은시간 가지셨군요..

2007.11.11 23:38:57

백면서생

코난님 한산도에서 고부가(?) 낚시를 즐기고 오셨네요.^^
부가세 중간 예납 체납 고지서를 보노라니 생각이 나서...ㅎ
언제나 멋진 조황 축하드립니다.^^

2007.11.12 00:25:32

뽈락생각

우짜든가 부러봐서 ㅠㅠ

죽껫 습니더 ㅎㅎ

2007.11.12 09:25:37

돈키호테

고마 해라 !

2007.11.12 09:41:55

용규아빠

코난님 날씨가 제법 추웠는데도 고생한 보람이 있으시네요..
언제 저도 대박 고기 잡아 볼려나..ㅎㅎ
손맛이 그립습니다~~~

2007.11.12 10:44:00

전갈자리™

캬...
멋지삼...
보골이 살 날라카네...ㅠㅠ

2007.11.12 11:38:10

유림

헉~ 이기 또 뭐꼬~ 미치겠다...미치겠어~

2007.11.12 11:50:40

yn세이프

덕분에 입맛이 너무 즐거웠던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나도 저런날이 와야 할낀데...^^*

2007.11.12 12:20:11

빨간홍시

음~ 나까햄 간다고 해싸터만.
나~깟~네~~~

2007.11.12 15:26:15

다나까

ㅋㅋ 그래 나깟다 ㅋ

모처럼 고기점 잡아서 집에 큰넘 4마리는 어머님한테 고기 뵈주고

작은넘 집합시켜 작은쿨러에 담아 코난햄 전용 가게가서 코난햄 세이프님 구라맨 식구들 과함께 맛잇게 먹고

담날 엄니한테 큰거 하나 썰어 먹자 하니까 코난햄이랑술마시고 있을때 엄니는 동네사람 불러서 잔치를 했더군요

잘하셧습니다 엄니. ^^ 한마디 하고.. 왠지 허탈.. ㅋ

감시도감시지만 능성어 종류인 *바리 맛 판타스틱입니다.

2007.11.12 15:29:40

주우

엄청 나군요.
부럽습니다.

2007.11.12 17:24:13

유림

나까야...............많이묵어라 올해가 감시마지막아니겠냐...ㅋㅋㅋ

우~~~씨.......................난..........................뭐야~

2007.11.13 01:34:52

다나까

유림행님 담판에 전화 드릴께요 ^^

2007.11.15 21:34:54

지윤이 아빠

코난행님 전 오늘 봤습니더....
제가 대 뽈라먹은 그 비슷한 곳에서 물때 좋을때 하셨네요...부럽습니더...^.^
여하튼 손맛 축하합니더....나까도 손맛 징하게 보고 왔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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