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호레기가 묵고 싶어 way 님에게 부탁하여 동행 출조 갔습니다.
가 보니 아무도 없더니 이윽고 way 님의 전화가 불이 나더군요.
그 후에 몇분의 동낚회원님이 오셔서 같이 잡아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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