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엄청시리 부럽군요..
코난행님 우리모두 나누는 미덕으로 선심한번 쓰시지요~~~~
아이고 배야~~~~~
2007.10.14 11:40:20
고기 밥주는 사람
아~
여기 감시 주인은 따로 있있네요~
2007.10.14 12:18:10
세월을낚지요
안녕하세요.! 토요일날 잠시 뵜는데... 짧은 시간이나마 반가웠습니다. 말씀하시는 거나 인상이 너무
좋으시더군요.. 저는 회사 직원 30여명 이끌고 좌대들어 간다고.. 코난님의 감시를 보고 울회사 사람
들이 저보고 잡아 내라고 얼마나 구박을 하던지.... ㅋㅋ
2007.10.14 13:46:10
다나까
쿡쿡 대 휨새가 달랐습니다.. 옆에서 코난행님.. 서둘지 말고 대 세우고~ 그래 그래 잘하네!!
그전에 잡은넘이 옆으로 째서 양식장 줄에 감겨서 마음이 급했습니다.
물밑에서 힘을 다빼고 띄웠어야 하는데 쪼금 빨리 올렸던거 같습니다 . 띄우고 보니 4짜였습니다.
공기도 먹이고
코난행님이 뜰채질까지 자기가 해야지 완전한 자기 고기라고 했습니다.
드뎌.. 기록갱신 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고기를 띄어놓고 들채를 잡는순간
순간적으로 두어바퀴 몸부림을 하더니 다시 밑으로 박는군요.. 바늘이 벗겨졋습니다. ㅠㅠ
아직도 그넘생각만하면... ㅠㅠ
2007.10.14 13:48:42
단풍나무
싸부님 !!! 역쉬 !!!
그동안 갠적인 일로 인하여 격조 했슴다.
일이 잘풀려 이젠 싸부 얼굴도 뵐 수 있음다.
조만간 함 연락 드리겠슴다....
2007.10.14 14:06:09
민우아빠
축하합니다.특히 다나까님! 생활낚시 졸업하겠네요. 낚폐중증환자가 늘게 생겼습니다.ㅎㅎ
2007.10.14 17:58:47
젠틀
마이 잡았네요...
조황 잘 봤심다...^^
2007.10.14 18:46:27
어분지조산지
축하 축하
언제나 꽝이업는 조황
부러워...
2007.10.14 22:06:48
규승이아빠
포비햄 축하합니다..
감시왈 " 저 로젠기를 뿔라 뿌야지 ..된장 "
햄 내보다 한마리가 작네 ...쿄쿄쿄
2007.10.14 22:13:23
김조사입니다
너무 축하 드립니다...ㅎㅎ.
다나까형님 아깝네요.. 그 한마리....하여튼 너무 부럽네요...
나까동생이 한번 가자 하던데 좀있다가 가야겠습니다...
나도 이렇게 잡아 보고 싶습니다....
부러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