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열화와같은 성원에 힘이어 오늘은 너무 힘든 관계로 1.5탄까지만 올리겠습니다
팬이라 해봐야 .보골 장군과 빈형님 (* 조나단 행님 이 빈 행님이라 부르지 말라고
했슴다..너무닉네임 좋다구 그냥 낙도 행님이라고 불러라고*)
고자질 아닙니다
새창원 낚시방 앞에서 만나기로,,,
오잉 조나단 행님 대단한 기술 들어갑니다
뿌띠야 내 새차 했다..
행님 깨긋 하네예
웅 그러니께 니 차로 가야겄다...( 대단 한 포스다 바로 나 운전 하게 만들려구 새차를..)
와 싫나?
아니예 내 차로 가야징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예(떫은 표정)
뿌기사
운전해 어~서
네 조사장님 ...미쵸 미쵸
행님 중리도 간답니더
잘됐네 .(저도 다행입니다 ㅠㅠ)
중리
잠깐 우리는 이 인물에 대해 잠깐 알고 넘어가자
젊은 나이에 본인 미용실운영
내년에 결혼 예정임
특기: 칼치 사냥(여기서 칼치는 여자가 아니라 진짜 고기 칼치임)
기록 하루저녁150마리/ 동낚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본인 주장
말 할때도 칼 자가 많이들어감 ....
예: 칼 캍이 하네예..와 칼컸네(깨긋하다),목이 칼칼하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