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닥이 원래 그런거 아니오 ㅎㅎ
한감시하는 내도.... 틈틈이 쉬쉬? 하면서 하얀감시 선배님과 꾸준히? 댕겨봐지만 ....
결과는 이건 아니잖아 ~~ 이건 아니잔냐 2 ~~
혼자만의 삽질이 아니란걸 위로하면서 자위?하시오 ㅋㅋ

호..듣던중 반가운 소식인데.. ㅋㅋㅋ

아~~ 코끝이 찡하네요.
근데 어째 남의일 같지가 않다.ㅋㅋㅋ
장군~~ "동병상련(同病相憐)"이로소이다.

백면행님.. 개굴행님.. 인자 모두 따로 각개전투 하입시다. ㅠㅠ
이거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더 뭉치보면 안될까?????
원도권에서........ㅎㅎㅎㅎㅎㅎ

됐거덩~

삽질도 안하다 하몬 병나니..

삽질도 혼자하몬 심심하니...

계속 끼리끼리 모여가꼬 틈틈이 하거래이..ㅋㅋ

돌짱게행님의 저주.. ?

삽질 할라꼬 감시 잡으로 댕기는거 아입니꺼.ㅋㅋㅋㅋㅋ
지도 왕년에 감시 잡으로 10번가모 9번은 빵이더마요.
그래서리 고마 감시는 접고 치 자 돌림 괴기 잡으로 댕깁니더.ㅎㅎㅎㅎ

ㅎㅎㅎ 조나단님..
30여년 바다낚시를 다니시던 외삼촌께서
남은 장비를 몇개를 내주시며 하시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감시 파우다 낚시는 하지마랏!!"

나하고 가면 될지 않을까????
보골 장군님 좀 끼워줘........

언제나 한번 제대로 된 손맛을 ....
내일 회사 야유회 간다는데 별장에 들어가서 함 해봐야겠네요
별장은 처음인데 ..... 에궁

흑흑~~저만 그런것이 아니었군요,,,,파이팅~!!
힘내십시오~~담은 대물이 기달리고있을겁니다^^

"시련은 있어도 좌절은 없다"
우리 삽질파의 좌우명 !!! ^^*

어분지 조산지님..
담에 함 만나서 어복좀 불어 넣어 주시이소

감시돌이님..
저는 꿈이 소박하답니다. 30전후의 손맛도 개한아예.. ㅠㅠ
별장은 전체적으로 수심이 너무 깊어서 (15m이상)
흘림으로 밑밥과 동조시키기 힘듭니다.
처박기나 카고 추천드립니다.

언젠간님..
댓글달고 있는사이 댓글을 주셨네요 ^^
같이 마음을 추스립시데이.. ㅎㅎㅎ

대박사장님..
당당히 삽질파의 마왕자리를 넘보고 있습니다.
굿을 함 하입시더 ㅋㅋㅋ

힘네시죠 ^^
저도 조황기 올린지가 언제인지도 모를만큼 많은시간이 흘렀네요 TT...
낚수는 열심히 댕기것만은 쯔쯥..
황치면 다시는 낚수 않간다 하지만 다음날 동낚조황기 보면 다시 낚수대 정리하는 이런게
병아닐런지 ㅋㅋ
아! 감시 잡고잡다. 손바닥보다 큰놈으로....^^

뭘 새삼스레......하루이틀도 아임시롱..걍 우리는 물보로 가느기라요..

우리가 어디 어부던가....이리생각할라카지만..그래도 남들은 나보고 꾼이라는데...

에효~~다시가야징...이런소리 안들을라카모 뭐라도 잡아야지....

홧팅하삼.
인자 4번가꼬.. 아직 3번 더 남았삼.ㅋㅋ

수고하셧네요~~
담엔 꼭 대박하실겁니다~~~

뭘 그까이거~~~ 가지고......
꽝 을 쳐야만 어복이 만땅 적립이 되지.....
요즈음 모르오....용왕님께서 꽝 포인트제 실시 한다고 ...^^

에거.... 장군님! 보골나것슴다요^^; 근데 사진을 보니
물이 너무 고요한것 같슴다요? 꼭 호수같은 분위기라는...
산도 막혀있고, 센물때가 좀 되지않을랑가요? 나 아무래도
혼날것같다는^^; 담엔 꼭 대박하이소 좋은 선곡에 감사드림다~!

보골장군님 힘내세요...
저같은 사람도 있는데요 뭘~!!!
2006년 첫감생이를 10월1일날 잡았습니다.
월평균 출조를 2회로 잡아도 20회만에 손맛본거죠. ^^
우리는 불굴의 동낚인 아닙니까!!!

진정한 삽질의 맛을 알아야....
대박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믿고 싶습니다.
삽질 하다보면 대박이 온다는 것을 진정으로 믿고 싶습니다. ㅠ.ㅠ;

규승이 아빠님..
철수후 집에서 장비 다 닦아놓으면 또 병이 도지지예..

플라이정..
플라이정님도 이젠 거의 해탈을 한 수준이삼.. ㅎㅎㅎ
난 언제쯤 열반의 경지에 오를지..

계절따라님..
그라모 8번째는 확실히 되는거이삼요?
음..3번은 봉암다리밑에 찌만 바닷물에 담구고 일수도장 찍어야겠네..

까나리님..
뭐 횐님들께 정보가 될만한 내용은 없으니.. 수고는 아닙니다.
그냥 신세타령이지예.. ㅠㅠ

행복행님..
포인트 적립해놓은거 행님한테도 나눠 주까예..?
행님도 고기 구경 몬하구로.. ㅋㅋㅋ

학꽁치맨님..
예리하십니다. 저 위 사진은 만조시 촬영한 사진입니다.
들물때 쪼우다가 만조때 포기하고 털썩 주저 앉아서 사진찍고 놀았습니다. ^^

wiseman님..
쪼매 위로가 되네예.. ㅎㅎㅎ
맞습니다.
동낚인의 가장 강점은..

1.두물때를 보는 체력
2.꼭 복수한다는 깡다구

가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뽈도사님..
명심하겠습니다. 언젠가 대박이 오겠지예..
그날을 위해서 오늘도 장비를 닦고 있습니다. ㅠㅠ

지독한 슬럼프라.........ㅎㅎㅎ몇번 빵친것 가지고 슬럼프라고 하니 좀 거시기 합니다.

난 최고 18빵도 했는댕......그 것도 욕지도, 두미도 등등....ㅋㅋㅋ

참고로 감성돔 기준으로....ㅎㅎㅎ

바다곰행님..
여기 구산면은 그렇게 오랫동안 꾼들을 배신하진 않는답니다.
올가을.. 연속된 4번의 황 이전엔 30전후로 몇마리 손맛은 봤더랬지예.. ^^

음악좋구요,그림 좋네요.
오랜만에 동.낚.인에 로그인 하네요
슬럼프 이해합니다,인생도 다양한 슬럼프가 있는데요...
한동안 남해.삼천포.여수...헤메었는데 나름대로 꽝 ,입니다.
30이상 못잡으면 삽질이죠 ㅎㅎㅎ
레저 중에서 가장 `고비용 최하라벨,의 레저를 낚시,라고 하지요.
그래도 우짭니까,조으니까요.
슬럼프를 깨는날까지 `일식집,에서 대접받을돈을 투자하여.
그돈으로 밑밥통을 가득채우며~~~~~~~~~~~^^
깨어지라고 있는게`슬럼프,입니다.






ㄱ

반갑습니다. 떠도는섬님..
약간 오바해서 제목을 '지독한 슬럼프' 라 지었지..
뭐 허다한 일 아니겠습니까 ? ㅋㅋㅋ
구복고기는 떠도는섬님이 다 잡아가셨지예 ? -_-^

구산면 대박낚시 사장님 왈 .....
시련은 있어도 좌절은 없다"
우리 삽질파의 좌우명 !!! ^^*

대방동 왈 .....
좌절은 없지만 스트레스는 있다 ......
포기는 없지만 중압감(고기를 잡지못해서리...)은 많다 .....ㅜ,ㅜ

슬럼프는 없지만 욕심(고기잡고 싶은..)은 있다
하지만 삽질도 하다보면 실력?이 된다 .....

언제가는 되겠지 하는 희망은 있다....
라고 말씀을 감히 올립니다 ....

삽질은 선택이니라 필수입니다
피할수없으면 즐겨라 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삽질을 하더라도 먹을 거 챙겨 드시고

같이 출조하신분들 심기도 챙겨 드리면서
자연을 즐기는 동낚인이 됩시다 ㅋㅋㅋ

살감시라도 놓아 주드라도 함 잡아 봐으면 해요 ...
하도 못잡아서 감시입질도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그려 ...ㅜ.ㅜ

ㅋㅋㅋ 대방햄..
구구절절 옳은 말쌈입미다요..
그라고 살감시 얼굴이라도 볼라모 구복에 가이소
살감시는 빠글빠글.. 다 방생했습미다.

ㅎㅎㅎ
인자 낚수를 제대로 해갈라꼬 하는 갑네...
4빵은 기본이지라....
7전8기는 선택이구마는...
우야튼 동상 빨리 회복하시게...ㅋㅋㅋ

ㅠㅠ
익히 보골먹을 각오하고 올렸지만..
제가 뿌린 보골들 오늘 다 걷어들입니다. 자업자득!!

키키키키키 ~~~ 황장군께 댓글달면 그 기운뻗치기 않을까 걱정되네 .
내는 일년동안 빵친적두있는데 ...겨우 4빵가지고 너무하는거 아닌감.
황장군 ~~~ 기래도 낚시는계속해야지 ㅋㅋㅋㅋ.
마음추스리고 위로酒라도 한잔하고 다시도전해서 황기운없에야지......^^

쏴부님마저.. '황장군' 이라니요 ㅠㅠ
주력1호 보검 '나노**' 두동강 난거 오늘 수리보냅니다.
'모팔모'가 강철검으로 단디 수리해야 될낀데..

보골장군님 거서 머~~하십니까..ㅎㅎㅎ

이제는 실내 낚수터로..=3=3=3=3............

요즘은 모든휜님 다...삽..삽...삽......

전 당분간 3*7 지나기전 까지는 낚수 금지..잉~~

ㅎㅎㅎ
보골아우님!
저도 올해는 비슷한 처지라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괴기다운 괴기 얼굴 한번 제대로 못봤네여.
그래도 힘 내시고 열낚 해야져. ^.^

9월부터 어제까지 원전 5회 출조
1회 - 13
2회 - 18
3회 - 꽝과 같은 3
4회 - 꽝
5회 - 8
지난해, 올해 잦은 출조 경험상 결론은 지난해보다 마리수는 줄고 씨알은 대체로 큰느낌, 따라서 포인트 편차 심하고, 밑밥운용, 수심 등에서 조과 차이로 보이며 다음 황금물때에 조황이 폭발적으로 살아나던지, 아니면 올해 원전은 막바지로 판단됨. 그리고 홍합수확작업이 계속되고 있어 소음으로 인한 저조황의 영향도 있을 듯........

대상어를 바꾸시면 10할 타자가 될수도 있습니다...ㅎㅎ

댓글 마지막 정리...

마 이제 고마 낚쑤대 뿐질러버리고..
아니지.. 내 주고..

다른거 하이소.. 다르거이 뭔지는 모르겠꼬.....ㅋㅋ

아~~ 전부다들 황이라니?...
장군이란 별칭은 그냥 따신검미까?..ㅎㅎㅎ

한넘 큰넘으로 걸어서리 진급 안하실껌미가?..ㅎㅎㅎ

장군님은 내 보다 그래도 좀 나은편이네요
낚시란것이 다 그런게 아님니까
물만 보고와도 기분은 짱 입니다
언젠가는 육 짜 대물 한수 하세요

저의 운동경력12년경험으론....
슬름프땐...쉬어주는것이 최고의 탈출 방법이랍니다..ㅎㅎ

저도 거의 30전 2승28패..정도입니다..

보골 아우님!!
저는 출조해서 한번도 황을 친적이 없습니다.
항상 '경험' 이라는 커다란 조과를 가지고 옵니다.
고수에게 외람되고 건방 지지만 한번출조에 또한번 새로운 경험을 얻는거라 생각하시길... 초보가 못하는 소리가 없죠^^

낚시란 인생처럼 잘나갈때도 있고 못나갈때도 있는거 아입니꺼
항상 좋은일만 있으면 좋겠지만 인생 그것이 공부아입니꺼 좋은경험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담에 대물 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찌질이라도 내는 보골미기는 재미로 한개 더 달아볼라여~~
황장군(?) ㅋㅋㅋ 석금님 멋지십니더...
앞으로 뽀골이의 애칭이라고 생각할께예~~
ㅋㅋㅋ 황장군이라...~~~~
아무리 생각해도 잘 어울리넹....

민지아빠님..
3*7 일 지나면 구산면 감시 다 빠져나가뿌는거 아이가 ? ㅋㅋㅋ

찬나파님..
참돔 30도 방생하시는 레베루하고 저 레베루는 틀리지예.. ㅎㅎㅎ
아~ 왜 참돔 30짜리를 다 방생하셨을꼬.. 담에 쿨라만 들고 따라가야지..

잡어예찬님..
지금 보골미기는 기지예 ? ㅠㅠ

잡어킬러님..
우리 동낚에 '계절따라'님도 계시지예 ?
개인적으로 젤 멋진 닉넴으로 생각하는데요..
저도 계절에 맞는 낚시를 한답니다.
봄이면 볼락, 호래기를 찾아 싸부(석금)님이랑..
통영 도산면, 고성 삼산면을 떠돌고.. (구산면엔 개체수가..ㅠㅠ)
여름이면 까지메기 갈치 고등어 전갱이..
가을이면 구산면까지 찾아오는 감시들 성의를 봐서 함 쪼아주고..
겨울이면 장비수입. 광날때까지 닦는답니다. ㅋㅋㅋ

깡패상어님..
지금 장군도 이병에서 겅거이 올라왔어예..

청심님..
감사드립니다.
꼭 대물 한수 해서 얼굴 보여드리께예.. ^^

무대뽀님..
지금 삽짝밖을 안나가고 근신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허접님..
뒷골이 띵~해져 옵니다.
아 ~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예..? 좋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꽃게꾼님..
그렇치예.. 계속 배우는 과정이지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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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주신 회원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__)

최근..조행기가 약간뜸해 볼꺼리 들을꺼리를 제공코자
최근 삽질조황을 보고드렸습니다. ㅎㅎㅎ

'낚시의 쓴맛'을 아시는 선배조사님들 께서는
치기어린 '어릉양'(알라들 앙탈) 쯤으로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뭔가가 모자르게 돌아와야..
다음에 채울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또 출조길에 나서겠지요.
참.. 낚시는 재미있습니다.


더이상 댓글을 다시면 제가 댓글에 답해드릴 내용이 없습니다. ^^
밑으로 댓글을 달면 찌질이 ~

우와~~~
댓글 마니 달렸네여~~
앞으로 두개만 더 달모 오십고개네여..
그라모 뽀골이도 벙개 한번 칠랑가..~~~
누가 두개만 더 달아주보이소.....
뽀골이 우짜는지 한번 보게요~~~ㅋㅋㅋ

어허...
머 별 거도 아닌 글에 자꾸 댓글 달아라 샀노?

쉰 개 달린다꼬 술도 몬마시는 양반이 벙개칠리도 없거마는.

쉰 개 맞제?

이래노코 우야는고 봐야제. ㅋㅋ

둘이아빠랑 보골장군이랑 나랑 사이다및 콜라 그리고 오렌지 주스100%로
번개합시데이 ~~ 생과일 집에서 .....ㅋㅋㅋ

보골님 지가 달은 댓글이 13개다.......
나는 첫글이고..

방법은 단 하나 삽질 대신 곡갱이질 하심 안될까여^^^^^^^^^ㅎ

이런'';글남기면 찌질이라니 ㅋ; 그럼 찌질이하렵니다~ 전 이번에 쩨그만한 넘 두마리했지요 ㅎㅎ 뭐 작긴해도 느낌이 슬슬 오려고하니 담 출조땐 뭔가 불길?한 일을 저지를듯 한 이 기분 ㅎㅎ 보골장군님~나따라 갑시다~ 내 느낌 나눠줄테니 ㅎㅎ

오잉.. 하얀감시 형님도 보이네요^^ 히히.. 오랫만입니다. ^^

글구.. 보골님 !!
슬럼프도 다 福입니다요.
낚수 가고 싶어도 갈수 없는 사람도 있답니다.
한마리도 못잡아도 좋으니...
댓마타고... 시원한 바닷바람에... 아침햇살도 함 맞아보고..
살며시 낚수대 걸어놓고... 담배한개피~~
캬... 슬럼프도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