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추도 갯바위 낚시
출조인원 : 5명
날씨 : 하늘이 마니 변덕스러움
총조과: 고등어 20여수 메가리 30여수
싸이즈는 25~30쎈티정도
부푼꿈을 않고 육개월만에 출조를 하였지만 감시이 오빠야와의
첫 만남은 무산됨과 동시에 담기회를 고하고 무거운 발걸음을 뒤로 해야만 하는
맴이 넘도 아팠습니다..........@.@ @.@ ㅠ.ㅠ
다행히 고등돔과 메갈돔의 꺽어지는 손맛으로 만족한 하루였습니다..ㅎㅎㅎ
올 10월은 대박의 조과를 올릴수 있는 한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찐한 손맛을 볼수가 있을까용......???
손맛이 넘 보고 싶은뎅....어!~~~케 해야 감시 오빠야랑
코피 한잔할수가 있을까요.....
넘 보고 싶은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