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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화면 캡쳐하여 안내드리는 자료와 같이 후원금 배너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총 848,390원입니다.

이 금액은 수수료가 공제된 최종 입금 금액이며 수수료는 입금 방법에 따라 입금 금액의 4~12% 가량입니다.

2007년 9~11월 까지의 후원금은 이미 공지를 통해 안내되었으며 2007년 12월 후원금은 앞에서의 글에서 밝힌 바와 같이 안내드리기에 민망할 수준(만원 미만, 확신은 할 수 없으나 계산상 수수료 제외 후 4,761원)이라 안내를 하지 않았습니다.

후원금은 호스팅 회사에서 제공하는 후원금 시스템을 사용하였으므로 입금 내역은 해당 회사의 서버에 저장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되나 입금 내역이 제공되는 것은 2008년도부터라 2007년 12월 후원금의 상세한 입금 내역만 현재 안내해 드리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이후의 후원금 상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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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하신 분                       |   입금일    | 입금방법 | 금액 |

[2008년 1월]

허접(jaesoo1999@daum.net)            2008-01-03   Card         5000원
수중건달(sungho@knwool.co.kr)      2008-01-04   Mcash     20000원
guest(bonasung@yahoo.co.kr)          2008-01-18   Card     100000원

[2008년 2월]
유일한(americaya@hanmail.net)       2008-02-18   Mcash       3000원

[2008년 3월]
뽈찾사(hemoglobin21@yahoo.co.kr) 2008-03-21   Mcash     10000원
김영호(yunghokim@huvis.com)          2008-03-28   Mcash     20000원

[2008년 12월]
단풍나무(ssang2ga@daum.net)        2008-12-26   Card        30000원

[2009년 6월]
한규호(a2493148@yahoo.co.kr)        2009-06-16   Mcash     10000원

[2009년 7월]
김대성(41464146@hanmir.com)        2009-07-19   Mcash       3000원
guest(leebj52@hotmail.com)               2009-07-21   Card       20000원
제형락(je2215@naver.com)               2009-07-21  Card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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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 241,000원 (수수료 제외 208,235원)


무통장 입금은, 11월 입금하신 세 분(70,000원) 외 2007년 12월 14일 3,000원(입금자 미상) 한 분, 그리고 2008년 1월 7일 부터 2009년 6월 5일까지 매월 5,000원 씩 총 90,000원을 자동 이체로 후원해주신 변정섭 님입니다.

위와 같이 모금된 후원금은 배너를 통한 후원금 848,390원과 무통장 입금을 통한 후원금 163,000원을 합하여 총 1,011,390원입니다.

이제야 시간 여유가 되는 관계로 최대한 꼼꼼히 살펴 기록하였으므로 2007년 12월 입금하신 분을 제외하고는 누락된 자료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그 외 도다리 번개시 경매를 통한 수익금 등 행사 후 잉여금액이 약간 입금된 것이 있으나 이 금액들 또한 일체 개인 용도로 사용되지 않았으며 운영 경비로 사용된 것을 제외하고는 무통장 후원금 입금 계좌로 안내된 계좌에 그대로 남아있음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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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족입니다.

사용자가 짧은 시간에 이렇게나 많이 증가할 줄은 전혀 예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1년 쯤 지나면 200명 정도 찾지 않을까하고 예상했었으나 동낚인이 만들어지고 나서 한 달 정도만에 200명이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처음에는 몇 천원의 유지비면 되었지만 그간 여러 차례의 용량 증설을 거치고 나서 새 서버로 옮긴 후 한 번에 내어야만 하는 서버 유지비가 솔직히 말씀드려 부담이 되었고 여러가지 방법을 고민하다 몇몇 분의 권유로 후원금을 받았습니다.

후원금을 받으면서도 내심 여러가지 문제를 우려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나 회원님들의 믿음이 바탕이 되었기에 추진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이후, 공구를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려 이용하다 강퇴당한 점주를 복귀시켜야 한다느니 하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을 비롯하여 이번에만 해도 말씀드리기에 추잡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동낚인의 회원도 아닌 자가 자기도 후원금을 입금했다면서, "쇼핑몰 개설로 동낚인의 원칙이 무너졌으니 강퇴한 회원들도 복귀시켜라."라는 문자를 보내오더군요.

그 외 여러가지 사유로 앞으로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회원님들로부터 후원을 받는 방법이나 외부의 후원을 얻는 방법은 일체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회원님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체적으로 운영 경비를 조달할 것입니다.

이번에 운영자 권한을 임시 이양 조치한 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탈퇴한 회원 중 하나가, 모 회원님이 쓴 글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한다면서 그 글을 지워주지 않는다면 저에게도 명예훼손으로 조치를 하니 어쩌니......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한 자와 밀접하게 연루된 자가 이런 식으로 달려드는 것뿐만 아니라, 운영자에게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으니 올린 글을 삭제해달라는 운영자의 요청을 무시하고 수차례나 타인에 대한 명예훼손성 글을 올리다 강퇴당하는 회원까지 생겨 부득이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전까지는 어쩔 수 없이 운영자 권한을 이양하게 된 것입니다.

사족이 길었던 점 양해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사랑방 공지에 올라있는 글인 "동낚인은......"이란 내용 중 한 구절만 인용하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동낚인은 낚시인 누구나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또 그렇지 않더라도 남에게 해를 끼치지만 않는다면 누구나 환영하며 이곳을 이용하고 함께 가꾸어 나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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