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귓속이 웽웽 . . . . .

동낚인 회원 여러분 안녕들 합니까

오랜만에 동낚에 들러 이곳 저곳을 살펴보니 귀가 좀 찜찜하네요

저 역시 동낚인의 한 회원으로써

동낚인 란을 통해 많은 자료를 받기도 하고 배우기도 하고

또, 잘 쓸줄 모르지만 두서 없이 조황란에 올려 동낚인들에게 참고 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동낚인은 참 순수하고 거리감이 없이 서로를 위하고 축하하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위로를 하며 서로가 서로를 끈끈한 끈으로 이어주기에 아무런 부담없는

코너 였습니다

이런 분위기와 환경을 조성하는데는 개굴아빠 이장님의 굳은 의지와 결심이 변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근데 이번 쇼핑몰을 설립코져 개굴아빠는 여러번 여러날을 심사 숙고한 끝에

설립 취지를 내 놓았으리라 생각 됩니다

저도 회원으로써 가입 한 후에 동낚인과 같이 현지에서 보내면서 희로애락을 서로 느끼면서

지내 왔습니다

운영자이신 개굴아빠 이장님과는 동질의 낚시를 하면서 몇번 번개 모임시 몇번 만나서

서로 근황을 묻는 정도 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동낚인의 활동 내용이 가까이는 2년전보다 훨씬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침체된 분위기를 좀 더 활기있는 분위를 조성하고 회원들간의 친목을 더욱 돈독히 하기위해서

또, 한가지 지금 모든 회원 및 비 회원이 이용 하고있는 동낚인란을 마음껏 활용 하기 위해서는

피 할 수 없는 필수 조건으로 따라 다니는게 운영 자금이란게 따라 다니게 되어있습니다

동낚인 스스로 이를 해결 해 보자는 의미로 후원금 보내기란 란이 있지만은

저도 사실적으로 한번쯤은 보냈는데 이게 잘 이행이 되질않는 실정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운영 자금이 없어 필요 할 시에는 운영자의 주머니를 털 수 밖에 없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동낚인 회원들에게 강제적으로 운영비를 강요 하지는 않았던걸로 압니다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으로 동낚인에 대해 쇼핑몰을 운영하여 운영 자금을 충당 하면

어떠냐고 한 회원이 개굴아빠와 협의를 하였으나

지금 반대 의견을 내 놓는 동낚인과 같은 뜻으로 반대를 하였습니다

그때 저도 옆에서 들어서 이 내용을 압니다

근데 개굴아빠 이장님께서 쇼핑몰 설립을 위해서는 많은 생각끝에 설립에 대한 의견을

동낚인 회원님들께 찬 반 의사를 표해 달라고 하였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동낚인 사이트 운영비, 번개 행사시 여유가 있다라기 보다 부족한 경비, 화원들간에 경조사 발생시

동낚인 수장으로써 취해야 할 것등 나가야 할 경비를 빈 털털이 주머니로써는 감당 할 재주가

없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렇다고 하여 어느회원님이 경비를 책임져 필요시 마다 선뜻 나오는거도 아니지 않습니까

이건 쇼핑몰 운영자와 동낚인 운영자간에 투명한 관리만 된다면 회원들에게 실 보다는 덕이

훨씬 크리라 생각되며

잘못된 운영이 있으면 즉시 시정 할 수 있는 사항이라 봅니다



제가 동낚인 회원분께 당부 말씀을 드리고져 합니다

  * 개굴아빠 이장님께서 쇼핑몰을 운영하고져 하는데 이에대한 찬 반 의견을 묻는 내용인데

    동낚인 회원이면 누구나 의견을 표 할 수는 있습니다

      근데 필요 이상의 댓글 및 대댓글을 다는다 하면 댓글 다신 회원분의 의견을 무시 하는
      행위와

      회원이 아니면서 동낚인과 무슨 원한 관계가 있으신지 남의 ID를 빌어 동낚인을 무시 하는
      행위

      동낚인은 인자 끝났다

      동낚인에는 민주주의는 없는가
        .
        .
        .
        .

      등 등

이 글은 동낚 회원들만 보고 있는게 아닙니다

전국에 계시는 동낚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이 보고 있습니다

동낚인 회원이라면 회원 및 운영자를 비하 하는 그러한 내용은 삼가토록 합시다 . . . .



    *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갈려고 하면 고심 고뇌도 많고 이에 따른 산고도 심하리라

       생각 됩니다

       동낚인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 갔으면 하는 작은 바랩입니다 . . . .

  
  무더운 장마철에 동낚인 회원 여러분 건강에 유의 하시고 조만간에 찾아올 휴가

  멋지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