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자면 갯바위 낚시로 국섬이나 좌사리제도 쪽은 사리 물때에는 물흐름이 거의
도랑물 수준으로 밑밥도 거의 들이부을 정도로 하지않으면 힘들고요.
뒷줄도 거의 베일을 개방하고 낚시를 하여야 합니다. 구을비도 거의 마찬가지...
소매물도도 거의 비슷한 상황이구요.
걸면 씨알은 보편적으로 60~80급이 나오는데... 상당히 힘듭니다.
선상은 산양면 풍화리에서부터 곤리도,중화,연명,척포 앞까지 두루 나옵니다.
씨알은 보통30~50급까지가 주종이고 간혹 70급도 보이지요.
지금 시기가 참돔의 산란철이라 내만 가까이 회유를 합니다.
선상도 위의 자리들이 물골이 형성되는 자리들 인지라 사리에는 힘이 듭니다.
3~5물 혹은 11~13물의 조금 꺽인 물때가 훨씬 났습니다.
척포앞 새섬(학림도) 부근에서 달아쪽 해안도로 부근은 참돔 선상으로 유명한 조도수도.
새섬 흰등대 부근에서도 갯바위에서 흘림과 쳐박기로 참돔은 낚입니다.
예를들자면 갯바위 낚시로 국섬이나 좌사리제도 쪽은 사리 물때에는 물흐름이 거의
도랑물 수준으로 밑밥도 거의 들이부을 정도로 하지않으면 힘들고요.
뒷줄도 거의 베일을 개방하고 낚시를 하여야 합니다. 구을비도 거의 마찬가지...
소매물도도 거의 비슷한 상황이구요.
걸면 씨알은 보편적으로 60~80급이 나오는데... 상당히 힘듭니다.
선상은 산양면 풍화리에서부터 곤리도,중화,연명,척포 앞까지 두루 나옵니다.
씨알은 보통30~50급까지가 주종이고 간혹 70급도 보이지요.
지금 시기가 참돔의 산란철이라 내만 가까이 회유를 합니다.
선상도 위의 자리들이 물골이 형성되는 자리들 인지라 사리에는 힘이 듭니다.
3~5물 혹은 11~13물의 조금 꺽인 물때가 훨씬 났습니다.
척포앞 새섬(학림도) 부근에서 달아쪽 해안도로 부근은 참돔 선상으로 유명한 조도수도.
새섬 흰등대 부근에서도 갯바위에서 흘림과 쳐박기로 참돔은 낚입니다.
대충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