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호랙 무침 역시 맛이 최고였습니다.
그래도 줄잡아40~50마리정도는 들어갔으리라 생각듭니다.
제가 손질해서 넣었거든요..
어제 참석하신 17분 모두 즐거웠습니다.
여시 way 님의 신들린 호랙 타작 정말로 신기했습니다.
넣으면 쌍걸이....그래도 종종 원전바다도 거시고..ㅋㅋ
바늘 손실이 좀 있었지요.쿄쿄쿄쿄
좀더 추워지면 다시한번 방파제에서 모일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햄 내 사진은......
하기사 사진 찍을 정신이나 있었겠는교...
간다 말도 없이 가삐고 눈뜨니까 집이라 카던데....
너무 늦게 가서 몇분 못 보고 잠시하다가 왔습니다...
일찍 갔으면 즐거웠을낀데....그날 맛난 밥 주신 민속촌님 고마웠습니다...
그날 뵈신 선배님들 즐거윘습니다...^.^
하나도 안보임~~ㅡㅡ
정말 즐거운 모습입니다. ㅋㅋ
수고하셧습니다. 휘리릭ㄲ~~=-=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