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이게 철없는 다툼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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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실 옳타 그르다 말하기에 앞서,
이기 옳키에 이리해라 이기 그르기에 저래야 하지 않나 말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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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거리의 표상인 그들을 보나따나
현상학적으로 이건 분명한 사회 현상이요,
이미 알려진 광통신 깨인 이들의 문화 현상이겠지요.
오죽 여 고등학생도 인식하는 바에야 불혹과 지천명이 모른데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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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광우다, 전염병이다로부터 출발했지만
민의가 이건 옳치 안키에 오랜 시간 일본국, 대만국 협상의 결과를
우리 정부가 지켜보고 그 사안에 따른 결과로 협상의 마침표를 찍으려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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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히게도
불과 두어시간만에 민의의 뜻과는 전혀 상관 없이 도장을 찍고 장관이, 대통령이
미국인들 대표와 함께 SLR 사진기 앞에서 환히 웃고 있더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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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알고보니 광우와 식생활의 문제를 이미 벗어나더란 말입니다.
찬찬히 들여다 보니 적어도 글렀다던 초대 대통 이승만 마저도 경무대 시위대 앞에선
국민 대표 고등학생 하나, 일반인 둘 불러 그들의 얘기에 귀 기울여 주던,
우리 지난 상식이 통하던 지난날인데 어찌 가만 보아하니 우리 지난날 386과
동시대를 관통했던 기성인인들이 왜 그른 권력에 저항했고 옳곳게 곳추 세우려고의
역사인데 시대를 거슬러 20년전으로 회귀코저 하는가의 문제란 겁니다.
5천년 풀뿌리 역사는 밟으려고 한다면 아직도 꿈틀하는게 지금도 희망입니다.
오롯이 사람 만이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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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관통하여 “깨어있는 의식으로 인식해야만 하고”
지난 역사를 알기에 무너지는 담장 옆에 서지 않는 우리네 한민족의 역사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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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 말씀 드리건데 청소를 위해선 먼지가 나는게 당연지사란 거지요..
그 먼지남이 동네 넘사스러워 하지 않겠다면 아예 차라리 욕창 부스르기
풀풀 흩날리는 각질 먼지를 내내 뒤집어 쓰고 살아야 될겁니더.. 행님아..
코난님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좀 심해보입니다마는....
그런 생각에 공감을 하지 않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아야 할 점은 말없이 묵묵히 이 공간을 지켜보는 깨어있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이 공간에서 까지 동낚인들끼리 쌍소리하면서 서로 싸우는 그럴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오랜만입니다...코난님...
걍 바쁘고 해서 글은 읽는데 여전히 뵙기가 만만찮네요...
흠,,,전 넘 급한 성격탓에 말이 안되면 육두문자부터 나가는 늠입니다...
내용은 모르겟습니다...
다들 선후배들인데....흠...
여전히 문제는 남아잇고 존재하는 모양입니다...
모든 사이트에서 방대해짐에 따라 머니 머니 하는 문제는 당연히 일어납니다...
또한 내맘과 상관엄이 육두문자가 난립하기도 합니다...
초심이란 단어...예전에 제가 한글자 올렷지만 그 초심이 참 쉽지만 어려운가 봅니다...
걍....제가....제가 만약 님들이라면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 가슴에...이만큼 더한 취미와 인간관계가 맞다면 이런 작금의 일을 어떻게든 해결 하십시요...
코난님이라면 또한 다른 님들이라도 분하고 성질 나시겟습니다...
어떻게든 해결하시길 바라는 맘입니다...
지기든 살리든 술묵고 풀든....
멀리서 나마 바라는 맘입니다..
그런 생각에 공감을 하지 않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아야 할 점은 말없이 묵묵히 이 공간을 지켜보는 깨어있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이 공간에서 까지 동낚인들끼리 쌍소리하면서 서로 싸우는 그럴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그래서 자제하자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