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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7 18:57
지윤이 아빠님의 부름을 받고 귀산동에 나가 보았네요.
비가 와서 사람들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갔는데 비가 오는 와중에도 낚시를 하네요.
낚시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느껴본 하루였습니다.
나간김에 몇장 찍어 올려 봅니다.
물끄러미 찌를 바라보고 계시는 조사님...
미동도 없는 무시한 초리...
잇감 교체중인 지윤이 아빠님...
원투 처박기도 똑같은 상황이네요...무심한 초리여...
그물을 펼치시는 어부...
부부인것 같은데 왠지 보기가 좋네요...
지윤이 아빠님...
성격이 참 밝은 분이죠...
못잡아도 저리 즐거우니...^^
날도 좀 그런데 넘 막걸리만 찾지마시고 가족과 오붓하게 하루를 마감하세요.
2008.04.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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