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물건 창원수령처를 들리고..

음...
원래 첨가는 사람에겐 잘해줍니다.
담엔 두손을 무겁게해서 가세요...
아니면 죽을수도 있습니다...ㅋㅋ

갈매기님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총도 쏘아보게 해드리고 해야 하는데
통 안오던 전화가 이리저리 오는지라... ㅎㅎㅎ
다음에라도 심심하고 갈곳 없으면 놀러 오십시오.
만년 초보라 항상 이리저리 듣고 배울게 많습니다. ^^

그리고 같이 계시던 분은 아이디가 복쟁이라고 합니다.

허걱..
죽기전에 5짜 손맛은 봐야하는디.. 우짜지여....
담에 가게되면 꼭 양손은 무겁게 마음은 가볍게 해서 들리도록 합죠..ㅎㅎ
복쟁이님도 반가웠구여..
구라맨님! 담에 들리면 꼭 총쏘게 해주세요..
글구 저도 초보라서 배울게 역시 많답니다..ㅋㅋ

음 ,,,
저의 시린(???) 머리를 감싸 줄 따스한 비니모자를 가질러 갔더랬습니다.
ㅠ.ㅠ
문이 굳게 닫혀 있었답니다.
걍 돌아왔지요.
바람 맞고 ,,,
변변한 풀한포기 없는 속알머리 찬바람에 노출되어 감기 걸렸슴다.

구라맨님
삼실 비울때에는 조케 말로할때 사랑방공지로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참 글고, SIG SAUER P226 보다는 SOCOM MK23 이 훨 좋아보여 구입했는데 ,,,
완죤히 장난감타입입니다 ㅠ.ㅠ
블로우백이 되지않는 제품이라 탄을 날리는데 가스의 모든힘이 작용하여 파워도 셀것 같았는데 ,,,
생각보다는 아니올시다 입니다.

담에 갈때에는 전화 드리고 갈께요 ^^

일탈님 죄송합니다.
모레부터 라면값이 오른다는 소식이 있어 사재기(?) 하러 갔었습니다.
제가 사죄하는 의미로 오늘 사재기한 컵라면 한번 대접하겠습니다. ^^
그리고 p266을 이길수 있는 물건은 데저트이글밖에 없습니다 ㅋㅋ

ps. 다음에는 오실때 쪽지라도 날려주시는 쎈스를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도 컵라면 죠~~~~

와서 그냥 드이소 ㅋㅋ
컵라면 중에서도 맛있다는 건면세댑니더.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