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맴버 입니다.
그시절(몇년전)가입인사란에 인사란에 인사하기가 싫어 졌습니다.
초창기엔 가입인사 란이 없어습니다,확실한 날짜는 기억이 안나지면 차 후로 가입인사란이 생겼습니다.
조우 선후배님과 때론 낚시도 하고 소주 한잔을 하면서 동낚에 대해서 안녕(걱정)과 많이 하든 시절이 였습니다.
언젠가 한번 후배 한테 이런 말을 했습니다.
회원수 3.000명이 넘어 서면 가입인사 한다고,지금이 가입인사 할 때가된것도 같습니다.
초우(그시절은 )싸이트를 개설하며 취지 목적 고민 하시는분는 저는 알수 있습니다.
동낚인에 마스코트 아시는 분은 아실 것입니다.
실리도 방파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저 그림이 사라지고 지금 밑에 있는 등대 그림만 올라 왔습니다.
저 그림이 올라 올땐 운영자 님이 나름대로 취지 라던지 어려 움이 있다는 것을 느겼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햇습니다.
*굴아빠님 지역에 마스코를 없세면 안됨니다.
기존에 상징물입니다 곧*굴 아빠님이 원 그림올라 오고 밑에 등대그림이 상복 하는 것입니다.
저도 초창기엔 총알을 많이 맞았습니다.
쪽지에 비난의 글도 날아 오고 때론 조황 삭제를 세번인가 내번인가 했습니다.
비난이 무서운게 아니라 동낚인에 과도기라 생각햇습니다.
세상은 밀알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를 가지면 언젠간 그 하나를 고의든 타의든 잃는 것이고 잃는 것이 다시 씨앗으로 돌아 오는 것입니다.
빛과,소금이 되는것 넘 힘듭니다,하지만 초우는 푸른 모습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서로가 이해 하는 모습 정이 넘치는 동낚인 말입니다.
조황이던 댓글이던 어떤 글이던 열번쯤 생각하고 때론 수정도 하고 글 올립니다.
제 견해니 글에 잘못이 있더라도 음해의 글이라던 악성 댓글은 자제해 주셧서면 합니다.
-금바늘-
저도 어제 글을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댓글 달았다가 쓰고 지우고
몇번을 반복하였습니다.
결국 아무글도 댓글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동낚을 사랑하는 여러선배님들께서 현명하게 이끌어 가시리라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온고지신하여 속히 예전과 같이 정이 넘치는 동낚이 되길 바랍니다.
아우들은 선배님들의 현명한 대처를 기다리겠습니다.
부디 모두들 자중 하시고 조용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