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히 말씀드리자면 화백님이 크게 잘못 하셨네요
첫번째 메모 문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운영자는 싫튼 좋튼 구라맨님 말처럼 " 메모 "관리 할 수밖에
없습니다.
운영자는 홈페이지 에러 교정들을 하기위해서 database record 수정등의 권한이 있습니다..
화백님이 웹서버를 운영해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시비걸 일이 아니란 말입니다.
두번째
이건 잘못하셨네요 ,아주 많이 잘못 하셨습니다
우리가 동낚인에서 서로 정을 나누면서 낚시인이 주인이 되는 공간으로
지켜내기위한 가장 기본적인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을 하셨습니다.
" 또한가지는,,,,,,
협찬사로 부터 받은,이벤트용 상품이 개인의 호주머니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지요?
"
"이벤트용품의 투명함 유무!!!!!!!!!!!
다시한번 올려 드리지요!
"
이게 무슨 말입니까 ?
근거도 없고 아는분 한테 들은 이야긴데 말한분은 밝힐 수가 없다구요?
도데체 어린아이도 아니고 이게 무슨짓입니까?
백면서생님 말처럼
칼보다 무서운 것이 글입니다.
한줄의 글이 불러올 여파를 깊이 생각하고 글을 써야합니다.
깊이 반성하시고
실수 하신 상대방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같은 실수를 다시는 반복하시지 않토록 글쓰기를 좀더 신중하게 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댓글 3
무인
2007.08.28 09:47
논쟁은 또 다른 논쟁을 불러일으킨다고 봅니다.
동낚인 가입은 초장기에 했는데 눈팅만 하다가
근래에 남는 것이 시간밖에 없어 하루 6시간 이상
동낚에 들어와 죽치고 앉아 있습니다.
이 구석 저 구석 다 뒤지고 다녀본께
취미활동을 통한 회원간의 아름답고 돈득한 우의가
이방 저방에 베어 있는것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심한 논쟁도 며칠 지나면 소원해지며
주위에서는
가만히 내버려두는 것도 논쟁을 빨리 불식 시킬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다고 봅니다.
내용은 아랫글에서 다 나와 있으니깐 모르는 회원님들은 없을꺼고
마음의 상처로 남을만한 직설적인 화법은 조금 지양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일자 올려봅니다.
동낚인 가입은 초장기에 했는데 눈팅만 하다가
근래에 남는 것이 시간밖에 없어 하루 6시간 이상
동낚에 들어와 죽치고 앉아 있습니다.
이 구석 저 구석 다 뒤지고 다녀본께
취미활동을 통한 회원간의 아름답고 돈득한 우의가
이방 저방에 베어 있는것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심한 논쟁도 며칠 지나면 소원해지며
주위에서는
가만히 내버려두는 것도 논쟁을 빨리 불식 시킬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다고 봅니다.
내용은 아랫글에서 다 나와 있으니깐 모르는 회원님들은 없을꺼고
마음의 상처로 남을만한 직설적인 화법은 조금 지양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일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