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물어님...네일 모레 비가 많이 온다고 하셧는데 모처럼의 휴가가 어떨지 모르겟으나 만약 가신다면 진해에서 배를 타고 내림 장목쪽에서 아마 내리실겁니다,..
밑에서도 설명 드렷지만 장목에서는 상유ㅡ하유로 가는길[진해를 바로 마주보는곳]과 해안도로를 따라 시방 방파제 [이수도 도선 타는곳]를 지나 흥남 방파제[조그마한 해수욕장이 잇습니다],,그리고 외포방파제[많이 걸어들어가야 합니다]그리고 소계,대계[김영삼 대통령생가],,그리고 파랑포를 지나 옥포로 갑니다..여기서 조금더 가실려면 장승포를 지나 망치,,,그리고 와현,,구조라로 이어지는 길이 잇고,,,
배를 내려 다시 고현쪽 이정표로 나가시면 이정표를 보고 학동,해금강 쪽으로 가시는 길이 잇습니다..
아랫글에도 몇가지 언급드렷지만 배에서 하차하시고 가장 가까운곳은 제가 첫글로 써드렷던곳으로 가시면 수영도 하고 잔손맛의 벵에돔 그리고 살감성돔 정도는 손맛을 보실겁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엇을겁니다...존 휴가 보내세요,.,
구조라해수욕장 에서 가족과놀고 구조라 방파제 낚시는 바람이 관건임.
아침,저녁으로 낚시점에서 갯바위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