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동낚 회원님들 무더운 삼복더위 잘피하고 계시는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이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저의집 민속촌을 찾아주셨다
그냥돌아가신 횐님들이 계시어 정말 미안한 마음에 몆자올림니다
지가 요즘 팔이 불편한관계로 민속촌문을 빨리닫는가하면
예약 손님만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팔은 거으다 나앚으나 앞으로도 예약손님만 받을까합니다.
예악손님만 받으인까 저의 시간이 많아 낚시 하기가 넘 좋으네요.....ㅎㅎㅎ
(돈키호테님 말씀 낚시 엘보 ) 하시더니 네맞습니다.
낚시 엘보 였습니다 그고생을 하고도 또 낚시 할생각만 하니
동낚 피인은 분명 한가봅니다.
다시한번 저히집에 오셨다 가신
회원님들 에게 죄송한 마음 감사의말씀 드림니다
"삼복"중에 "두복"이 지나 같으니 이제 "한복"만 남았네요.
남은 "한복" 퇴치 잘하시어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모임때 뵙기를 바람니다..........*^_^*
지난 번개때 부산으로 맥주 팻트병에 한병을 가지고 가서
집에서 잘 묵었습니다....
달짝찌근한 맛이 일품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