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난을 받으면서 자라난
어린이는 남을 헐뜻게 된다.
미움을 받으면서 자란
어린이는 잘 다투게 된다.
놀림을 받으면서 자란
어린이는 남과 어울리기를
꺼리며 지낸다.
격려속에 자라난 어린이는
자신감을 갖게되고
칭찬을 받으면서 자라난 어린이는
감사 할 줄 알게 된다.
인정을 받으며 자란 어린이는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길 줄 안다.
환님들의 자녀분을 어떻케 키우고
있는지 또 나의 자녀는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한 번 생각해 보자.
저의 부부 자녀 양육
25년 지침 이었습니다.
동낚의 환님들 좋은 하루 되세요.
애기키우는 아빠로써 가슴에 와 닿는 글이네요....
아주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