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아빠님 정말수고가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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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컴에대해서는 잘은모르지만
개굴아빠님 혼자서 요로코롬 저로코롬
다하신다니 넘바쁘게사시는게 아닌가십습니다
하기야 개굴아빠님에 헌신적인 노력 덕분으로
지같은 컴맹이 생각도 못하였던 컴에 좌판도 두들겨 보고 있지요
어제는 지 컴이 고장나 삐린줄 알고 서울에있는 아들에게 전화를 하여
몇칠 전부터 컴이 이상하더니 이제아애 고장나삣다 했데니
아들왈...............어머니 화면에 무어라 쓰여있습나까
어머니...............요리조리여
웃으며 아들왈.....어머니 접속에 이상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머니................아니다 고장이 낫삣다
이제 심심해서 큰일이아니가..
((컴에이제 맛들인 지로서는정~말 큰일이었 습니다요
컴속에 놀이가 많이 있기에...ㅎ ㅎ ㅎ ))
아들왈.................하 하 하 어머니 제가 오늘 네려가서 고처 드릴겠습니다
어머니.................그래 알았다 아들 나중에 보자..
하고는 명동 풀치 , 멸치 포획하러 가서보니
개굴아빠님이 컴속에서 무언가를 하고 계신다는 회원님들에 말씀
그제서야 아들이 웃었던게 제의 호들갑 때문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컴맹중에 컴맹이 따로없는 컴맹 이구나 하며
컴맹아 ㅡ 컴맹아 ㅡ 하였습니다요..............ㅎ ㅎ ㅎ ㅎ..............컴~맹
머하신답디까? 개굴아빠님...............
안즉,물차븐데 해삼 캐는 모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