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구질 구질 오지요 ~
본연의 맏은임무중 동네 순찰은 해야겠고 ..,,,
구산면 으로 나섰습니다..
꼴에 모이비 쪼메 사가꼬....
한편으로는 누가 현수막은 고쳤겠지... 하면서.....
엥 !
그대로 너불러져 있더군요 !
일주일 내내 수십 .. 수백명은 동낚인들이 지나갔을텐데.....
*
그건 그렇고 불행하게도 놀부같은 사람이 니퍼로 절단을 했더군요 !
우찌 우찌 해서 원위치 해 놓고는 왔습니다..
현수막 정위치 하는 분에게 걸었던 담배는 내돈 내고 내가 사 피우겠습니다..
철사가 꽤 뚜꺼워 보이는데 니퍼로 자른다고 꽤
고생했겠습니다..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