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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과 동낚에 사과에 글 올립니다

2007.06.16 01:35

추봉펜션호 조회 수:588 추천:12

일부러 제 질문의 요점을 피해 구렁이 담넘어가듯 답변을 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전체 회원님들을 우롱하는 답글로 밖에는 보이지 않으니 몇 가지에 대해 요점만 간추려 재차 질문드리고 답변 내용에 대해서도 추가 질문드리겠습니다.

1. 사진을 두 장 이상 합성이 가능한 컴퓨터 실력을 가지셨고 본인이 운영하시는 홈페이지에도 그렇게 올렸으며 그 뒤에 올리신 게시물에도 두 장의 사진을 합성하여 올리셨으면서도 동낚인 사랑방에 올리신 게시물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는지요?

추봉지키미 답
재차 질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 회원을 상대로 우롱하였다 하니 죄송합니다
홈페이지 운영상 포토샵이 필요하여 어깨넘으로 조금배웠습니다
아직은 태그에 관한 걸 배우지 못해 배우려 하나 내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아직 못 배우고 있으며 개굴님이 말한 대로 두장에 사진을 한 장으로 올리는 수준은 되며 지금까지 동낚인예술촌과 사랑방에 합성하여 올린적 많이 있으며 남포동거리 란 타이틀로 합성하여 3회에 걸쳐 올린적도 있으며 사람이 빤히 아는 것도 생각이 안날 때가 있듯 그때는 외 합성 이라는 생각을 미쳐 못 했는지 아쉽기만 하며 너무나 아닐한 저에 불찰이라 변명에 여지가 없으니 절차데로 하여 주십시요  

2. 트라이애슬론 관련 게시물들을 왜 굳이 하루에 하나씩 7차례에 나누어 올리셨는지요?

추봉지키미에 답
솔직히 태그를 사용하여 한방에 올리고 싶었습니다
그러자니 실력이 안 따라주어 나름대로 많은 생각을 하다 한꺼번에 올리면 도배가 되겠기에 여러번 나누어 올리면 다른 회원님이 올린 글에 피해가 안가지 않나 하는 생각에 그리 하였으나 문제에 발단이 되어 책임을 통감하며 회원님 모두에게 죄송하다는 말 올립니다

3. 제가 보낸 사소한 내용의 쪽지에도 일일이 답쪽을 주시던 분께서 제가 두 번째로 보내드린 공식적인 내용의 쪽지, 그것도 참조하시라는 주소까지 적고 다른 점주님들과의 형평성 문제까지 거론한 쪽지를 아무 생각없이 스쳐지나듯 읽었다고 주장하시는 것입니까?  그래서 못 보았으니 이해해 달라고 하시는 것입니까?

추봉지키미에 답
책임을 피하자고 올린 글이 아닙니다
개굴님이 올리신 글처럼 사소한 쪽지에도 일일이 답쪽을 보냈으며 물론 다른 회원님에게 서도 보내주신 쪽지마다 일일이 답쪽 보내 드렸고 허나 혼자서 방대한 일을 처리하다보니 컴 켜두고 키보드 배고 자버린 경우가 허다하고 컴은 켜두고 동분서주 뛰어 다니며 짬짬이 컴 하다 보니 중요한 자료 였으나 인식이 부족해 그리 되었지만 책임을 회피하고 이해해 달라고 하지 않으며 나에 부족함에서 비롯된 일이니 규정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4. 제가 보내드린 쪽지 내용을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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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이면 조황 위주로 해서 글을 올리시면 트집을 잡지는 못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조황란에 무슨 조개 구이가 필요하냐."고 할 수도 있는 일입니다.
가두리에서는 이것만큼, 선상에서는 이것만큼 나와서 맛있게 회떠먹고 가져갔다고 조황 위주로 적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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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이 조개구이 사진을 올리지 마라는 내용으로 읽었다고 주장하시는 것입니까?
그날 그 쪽지를 보내기 바로 직전에 보내드렸던 쪽지 내용도 공개를 해 드릴까요?

추봉지키미에 답
낚시를 하로 오셨다 하드라도 1~2박을 체류하시는 관계로 부수적으로 행해진 일들을 조작이 아닌 실체 일들이고 그동안 수없이 올렸던 것처럼 올렸으며 동낚에 위배 되었다면 그에 합당한 제제를 부탁드리며 조개구이를 올리지 마라는 내용 이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5. "경고 조치가 내려진지 14일 오후3시 경에야 알았습니다."고 하셨죠?
그러면 이 쪽지 내용과 시각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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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봉펜션지키미
2007년 06월 14일 23시 17분
일 마치고 이재 컴에 들어 왔습니다
게시물관련된 경고조치 문제가 먼 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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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봉지키미에 답
하루에 일과가 시작하면 컴은 특별한일 아니면 안합니다
그러나 시국이 시국인지라 잡다한 일 하다가 14일 오후 3시정도에 동낚에 들어와 경고조치가 내려진 것을 알고 추 근히 컴 할여고 하였지만 다른 일이 산더미처럼 산재해 아내가 불러 일처리가 끝나고 컴에 다시 접속한 시간이며 내용을 잘 몰라 쪽지 보낸 것인데 외 물어 보시는지요    

6. 쏙잡기 관련 소개 글에 처음에는 두 장 합성된 사진이 들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쳐서 올린 게시물에는 모두 나누어서 올리셨더군요.
처음에 올리신 사진들을 그대로 올리시면 되는데 힘들게 굳이 오래된 사진들을 찾아서 올리신 까닭을 여쭈어 보아도 되는지요?

추봉지키미에 답
회원님 가족 동반하여 오시면 좋은 추억담아 가실 수 있는 행사는 눈앞에 다가오고 오래전에 올려야 하나 포스터는 가지고 있지만 해상도를 고려하여 스캔을 뜰려고 하는데 집에 스캔은 없고 거제나 통영 시내로 가지고 나가야 하는데 시간이 여의치 못해 하는 수 없이 디카로 찍고 동낚에 올릴 여고 방을 찾아보니 업은아이 3년 찾는다고 도통 생각이 안나 번개 방으로 결정하고 올릴 여고보니 사진이 두장만 올리도록 되어 있고 내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도 올려야하고 해서 포토샵에 들어가 두장을 한 장씩으로 만들어 별다른 뜻 없이 올린 것이며 경황이 없어 안 들어가 보고 다음날 생각이 나서 들어가 댓글 보니 아차 싶어 바로 삭제하고 점주 조황에 올리게 되었으며 점주 조황에는 사진이 다섯장 올리도록 되어 있어 어차피 사진은 있는 것 나누어진 걸 올리게 되었으며 축제에 관한건 처음 올리다 보니 그리 된 것이며 지금도 댓글보니 올려진 방이 아닌지 싶으며 고의가 아님을 발킵니다    

7. 컴퓨터 실력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포스터 사진을 찍으신 후 포토샾으로 처리를 하셨더군요.  그것도 크기 조절만 하신 것이 아니라 정교하게 포스터 크기에 맞추어 잘라내셨더군요.  어디까지 회원님의 말씀을 믿어드려야 합니까?

추봉지키미에 답
컴퓨터 실력이 없다고 한 말은 여러 가질 종합하여 한 말이고 특히나 독수리 타법으로 모니터 와 좌판을 번가라 보면서 좌판을 치다보니 워드가 워낙에 느리고 컴에 관한 교육을 받아 본지가 없어서 한 말이고 포토샵은 못 한다 소리 한적 없으며 개굴님이 올린 글처럼 필요한 부분과 해상도를 높이기 위해 디카에서 최대로 크게 찍고 포토샵에서 불러와 필요한 부분만 잘라내기 하여 640X480에 용량이 크면 동낚에 안 올라가기에 용량을 줄이고 JPEG로 만들었지만 그래도 해상도에 문제가 있어 올릴때 해상도에 문제가 있다고 양해 구한 것입니다    


제가 청문회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불리한 것은 슬쩍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가려 그러고 그래도 안되는 것은 무조건 모르쇠로 일관하고 그래도 안되는 것은 무지해서 그러니 이해해달라......  참 할 말이 없습니다.

추봉지키미에 답
불리한 걸 슬쩍 구렁이 담넘어가듯 느꼈다면 미안합니다
그래도 안되는 것은 무조건 모르쇠로 일관으로 비추었다면 이도 미안합니다
그래도 안되는 것은 무지해서 그러니 이해해달라 하였다는 것도 미안합니다
위에 세가지 내용을 책임회피나 할여고 한 것은 추호도 아니며 사람마다 생각이 변화무쌍하고 좋게 표현 하다 보니 그러 한 것입니다
개굴님 질문에 답이 적절 하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립니다

PS
개굴아빠님 아니 회원님 모두 답이 마음에 안 드시리라 봅니다
답이 마음에 안드시드라도 질문은 이제 그만 하여 주시고 운영규칙에 따라 처리 하여 주시기 바라며 지금부터 장시간 컴 앞에 앉아 있을 시간이 없을듯 이유는 나에 손이 필요로 하는 곳이 너무 많은데 근자에 이곳에 신경 쓴다고 등한시 되고 있으며 가장큰 이유는 6월24일 소행선박 2급 필기시험 치로 가야 하나 제법 두터운 책을 아직도 첫장도 안본 상태라 마음이 조급해 오니 양해해 주시길 바랍며   이모든건 회원님 들이 추봉지키미를 아끼고 사랑하기에 앞으로 잘 해보라고 하는 질책으로 생각하며 결과에 만조하고 반성에 시간을 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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