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의냉장고가 아니고 만인의 냉장고입니다

ㅊㅍ 자주가시는 분들은 항상 잡으시더라구요^^

네 정말 많이 옵니다

주말 저녁에는 70이상은 올겁니다

그날도 아침에 학선생 잡는분 감시잡는분 이래저래 50명이상은 왔을겁니다

ㅊㅍ는 항상 많이 옵니다

ㅊㅍ는 그이 나오는 곳에서 나옵니다

오랜만에 보는손맛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

별말씀을요 저도 꽝칠때도 많이있습니다^^

그래도 ㅊㅍ는 꾸준이 나오고있습니다

동출하는 형님도 갈때마다 빈작은 안하고 오니까요

정말 손맛좋습니다

영등철에 꾹꾹 처박는 감시손맛 정말죽입니다 ^^ 

고수는 아니고요

저도 꽝칠때가 종종 있습니다

회나 구이   그리고 손맛까지 ...정말 죽입니다

그래서 감시를 좋아 합니다 저도 ^^

ㅊㅍ도 씨알이 크지면서 마리수가 안나오고있습니다

동출하는 형님이 새벽2시에 도착했는데 저희갈동안 한만리도 안나왔다 하더라구요

제가 도착하고 동출하는 형님이 한수하고 저 한수 옆에 조사님이 2수 그래 4마리 나왔습니다

냉장고에 고기를 다먹어가니 딸들구워주라고 올라주네요^^

영등철에는 방파제 나오는곳이 척포뿐이라 매니아가 되어버렸네요 ㅠㅠ

요즘 척포 씨알 준수한놈들이 올라옵니다

ㅊㅍ 이시기에 항상 저럼놈이 올라옵니다

한겨울에는 씨알이 35밑이지만 봄이다가오는 이시기는 4짜 이상이 항상 올라오더라구요

일요일에도 4짜정도 되는놈들만 다 나왔습니다  동출하는 형님이 4짜 조금 더 되더라구요

감시입질은 계속들어오는데

뭐때문인지 입질이 너무 약해 더이상은  실력이 모잘라서인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