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나드리(속천.행암으로)...ㅋㅋ

지난 주말 진해 쪽으로 한번 바람 쏘이로 가보았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속천이라는데도 가보았지요...
도착하니 밤 10쯤 되었을랑가..?
방파제에 낚수하는 사람..고기 굽는사람...데이트 하는 사람...각양각색으로..
참으로 많으시네요..
낚수는 뒷전이고 주위 구경한다고 낚수대 한번 펴지도 몬했습니다..ㅋㅋ
낚수하시는 분들 위주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아마 이날은 호래기 숫자보다 낚수하는 사람 숫자가 더 많았지 싶네요...
거의 잡아내시는 분 없네요..ㅠㅠ...


속천 방파제 입구 모습 ...





속천 방파제 중간 쯤이지 싶네요 ...ㅋㅋ




그리고는 행암쪽으로 이동...
역시 여게도 사람 많네요...
몇장 찍었는데...사진이 오데로 갔는지 안보이네요...ㅠㅠ

그라고 주차장에서 참 재밋는 풍경이 있어서 한컷 해보았습니다..
쳐다보고 뒤로 자빠질 뿐 했습니다..ㅋㅋ
차 주인한테 허락도 없이 찍었는데...
혹시 동낚횐님이라면 넓은 아량을....ㅋㅋ


차랑(*코)  뒤 유리의 글귀입니다...




가까이서 다시 한컷...
ㅋㅋ




주말을 위해서 횐님들 오늘도 열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