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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프로는 없다.무엇을 하든 어떻게 하든 자신이 프로다.
엊 저녁 기장대변 갔엇는데 둘이서 한마리 하고 그냥 철수했네요.
바람에 합사도 엉키고 손시려 인근 횟집서 아나구 매운탕으로 속 달래고
시즌 마감 외치며 바이 짜이첸 했습니다.
동낚인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대구서 갈때 마다 한번 빕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인자 부터는 게르치 하고 도달 시즌이라서..
화살촉 올때까지 먹물과는 잠시... 외도 좀 해야겠네요.
호랙양과 학선생아니면 다른 어종은 상대를 안하십니까?
다음 시즌 기약하시는걸 보니....
그라고 나도 세제통 비슷한거 들고 댕기는데 빨간거 ㅋㅋ
조황소식 감사합니다..
통영권 간혹 가는데 보면 아는체 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