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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가 묵고싶어 방파제로 갓능뎅 ................
머가 잡혀야 한잔하징 .....
생각끝에 갯방구를 꾸버 댑니다 .
쩍 쩌~억 벌어집니다 ...5초안에 다 벌어 집니다 ㅋ
물빠진 갯방구가 진수성찬 ....굴...담치 ...게 ...닥치는데로 화염방사기로 .....
2000원 주고 산 토치램프
더득더득 붙어있는 갯바위 굴들이 어렵게 딸필요도 없이 그냥 갓다대면 다벌어 집니다
쐐주 초장 준비 하시어 기냥 줏어 먹어면 됩니다
해변 가족나들이 가시면 준비 하시어 이용 한번 해보이소 아마 좋아 할겁니다
그리놀다 뽈레기 몇마리 잡아갓고 왔십니다
포인트는 개발하기 나름입니다 ......(魚學博士)
이런게 있었군요...ㅎㅎ
대단합니다... 생굴을 맘껏 먹을수 있겠네요..
굴이 저렇게 있는곳은 몇군데 봤었는데 어딘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네요..
통영에서는 한두어군데 기억이 나는것 같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굴을 안 좋아합니더..
묵고나모 설사 해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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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거~ 오뎁니꺼?????
오~~아주 멋진 아이디어 입니다.
바닷가 가면 바리 실습해봐야 갓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