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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달립니다 추워도 바람이 불어도 11시 이후
전항상 바다에 있습니다 호래기에 미친것 같읍니다. 오늘은 어디에서 물까
숨밖꼭질도 아니고 제가 생각해도 병인겄 같습니다
달* 방파제 초저녁에물고 안문다는데 함던져봅니다 그래도 따문따문 물어줍니다
조금있으니까 한분두분오시네요 무는자리가 협소하다보니 잡기가 상그럽네요 이날은 집으로..
*화 이틀동안 좀잡았다는 정보를듣고 가봤습니다 80수 정도 한분계시네요
사람은 많은데 무는자리만 뭅니다 주변을 잘둘러보셔야만 잡을수 있습니다
연* 테트라 입구에 좀잡네요 작은방파제 에도 좀올라옵니다
이름있는방파제 삼일전 매일가다가 10일정도 안가봐서 미안해서 들렸습니다
아시는분 한분계시네요 보자마자 빨리오랍니다 빛의속도로 달려갑니다
그냥 올라옵니다 아시죠 그기분 얼마만에 잡아보는지 한바늘에 세마리 처음입니다
피팅타임이언제 끝날지몰라 쉬지않고 던져봅니다 모처럼오래가네요
한시간정도 이게어딥니까 요즘십분 가기도 힘듭니다 마리수도되고 담배한대물고
여유를가져봅니다 보통 두세시간하고 집에가는데 이날은 좀오래했네요
뒤에오신분 좀드리고 집으로..
다음날 바람붑니다 춥습니다 소문났는지 많은분들이 오셨네요 몇마리 안올라오네요
한자리수정도 전 00000000 입니다 하루만에 빵조사로 .. 호래기미워요
어제 또갔습니다 안뭅니다 일찍오신분 그래도 20마리정도하셨네요
이삭줍기합니다 그런데 저보다늦게오신분이 좀잡았네요 아.. 오늘은이자리에서만 무는갑네요
옆에서하기도 그렇고 그냥방파제 돌아다니면서 던져봅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던진곳
집어등이 옆으로 갑니다 그기분아시죠 몇마리안물거야 하면서 던집니다
계속뭅니다 죄송합니다 손님이 오셔서 이만 끝
대감님께서 열심히 하시네요.
열정이 부럽습니다.
다른 분 배려하시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낚시터에 대감님 같은 분만 있다면
정말 즐낚할수 있을텐데. ^.^
소상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열정또한 대단하십니다
대구라서
자주는 못가지만
한동안은 주말마다
갔는것같읍니다
거의 꽝입니다
축하합니다
대단하십니다..
통영에 살더라도 매일 나가기는 보통일이 아닐텐데...
가까운거리라도 기름값도 무시 못할텐데 말이죠....
통영은 올해부터 조황이 살아나는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회사땔치우고.. 겨울에 방파제에서 오뎅이나 팔아야겠습니다..ㅎㅎ
와이프 오뎅팔라하고..저는 호래기 잡고...ㅎㅎㅎㅎ 딱 좋네요...ㅎㅎ
주말에 저 좀 잡게 그만 잡아 가세용 ^^
통영까지 2시간인디 가면 후회하고 안가면 가고 싶어지고.. 이런.. ㅉㅉㅉㅉ
전 한곳 보고 왔는대 완전 대박~ 이번주 고기 갈끕니당 ㅋㅋ
갔는디 꽝이면 우짜징.. 조황은 눈으로 확인했는뎅 ㅠㅠ
금요일 통영 갈껀데...
오데를 찍어야 되는지 갑자기 머리가 아픕니다...
달*, 중*, 연* 은 아니고 이름있는 방파제이면 나머지는 거의 뻔한데... 가면 될랑가??
허긴 요넘들이 어제 많아 나왔다고 오늘 또 나온다는 보장이 없으니
맨날하는 발품을 팔아야겠네...
참으로 수고 많으셨군요.
그 대단한 열정을 배워야 하는데 그게 말대로 잘 안되네요.
언젠가는 그리 되리라 믿습니다. ㅋㅋ
주말에 한번 달려볼까요 ?....ㅎ
호레기가 너무 먹고 싶어요 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