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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정보
지난 5일 겨울이면 늘 찾는 연화도에서 운 좋게 손 맛 봤네요~ ^^
같은 자리서 55, 47, 42 해마다 씨알이 줄더니 이번에 다시 52로 올라갔네요~ ㅎ
저 때는 날씨 참 좋았는데.... 겨울이 가기 전에 한 번 더 욕심이 납니다~ ㅎ
우왕~ 팔 깁스 하셔야 겠는데요 ^^
부럽 ㅋㅋ
돌아가시는길이 행복 하시겠어용
잘 봤습니당
축하 드립니다.
예전 같았으면 기록 깨 볼끼라꼬 감시 잡으러 갔을낀데....
요시는 우짜든지 쿨라 조황위주라서 눈팅만 하고 갑니다.
헐..52면..
갯바위 올리는 순간까지..
덜~덜~덜..
전~간이 작아..이런애들 싫어요..ㅎㅎ
역쉬..풍채가..멋집니다..
우와 부럽다^^!
아따 그놈, 정말 물건이로군 ~~~
축하드립니다.
멋지네요.. 손맛 축하드려요..
땟깔이 죽입니다.
저런넘 잡으면 팔이 후덜거릴텐데..
갯방구서 52라 손맛 직이겠네요 축하드림니다
내는 언제 ㅠㅠㅠ
예전에 학원을 운영 할때는 시간도 많아 감시 낚시 참 많이도 했었는데..
인자는 섬에 들어갈 시간도 없네요...
멋집니다.
저 손맛 한 번 봐야되는데.....
바다붕어 빵이 좋네요. . 보기 좋읍니다. .
와우 연화도라 욕지도 가면서 배에서 바라만 보던 섬이 네요
한번은 가보고 싶다했는데
씨알이 죽입니다 .
저런놈 한마리 썰어서 소주한잔 언제 해볼까예...
부럽습니다.
간만에 땟깔좋은 감시 구경 하네요
수고하셧습니다 ^^
우왕~ 팔 깁스 하셔야 겠는데요 ^^
부럽 ㅋㅋ
돌아가시는길이 행복 하시겠어용
잘 봤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