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삐꼼.......^^

2007.04.20 12:11

행복 조회 수:500

안녕 하세요.....!

오래 만에 로그인 하네요.....ㅎㅎㅎ

동낚인 회원님들 잘 계시죠..... 꾸벅 ^^;;

게시글이 너무 많아서, 시간을 두고서 읽어야 겠습니다.....ㅎㅎㅎ

그나 저나, 이장님.... 이벤트 안합니꺼....?

로그인 하여 게시글 목록을 쭉 훝어보니 이벤트 상품만 눈에 들어 오네요....하하하

바쁘시더라도 이벤트 진행좀 하이소........

저도 , 상품 하나  챙겨 보이십더.........푸~~~하하~~~

개구리가 너무 움치리면 근육이 굳어서 점프를 잘 못한다는 UPI 통신도 있다고 합니다....

울 회원님들께서도 화창한 봄 날씨 처럼 , 마음의 봄을 가득 담아 보시길 기원 드립니다...

저는 조금더 자숙을 하고 오겠습니다......

상품에 눈이 어두워 게시글 하나 남깁니더........^^;;

건강한 동낚인, 건전한 동낚인,따뜻한 동낚인............우~~~리~~~ 동낚인

마음 속으로 한번 흥얼 거려 보이소.... 미인은 석류를 좋아해 선전 음악 입니더...

동낚인은 낚시를 좋아해 ♬  ~~~~

자꾸자꾸 물어 주면 나는 ♪  어떡해 ♬ ~~~~

동낚인은 낚시를 좋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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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조사

2007.04.20 12:13

ㅎㅎㅎㅎ
누군가 했습니다 동닉이인????
잘오셨네요^^
앞으로 오탕카부터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다시 활기찬 동낚인의 행복님을 다시볼수 있어 행복 합니다^^!!

댓글
보골장군™

2007.04.20 12:14

행복행님.. 진심으로 복귀를 감사드립미데이.. ^^

댓글 수정 삭제
능글

2007.04.20 12:16

행복님 오랫만에 글 올려주셨네요...
와탕카는요...
행복=와탕카...ㅋㅋ

댓글
석금

2007.04.20 12:16

행복님~~~ 방가방가 ^^

댓글
능글

2007.04.20 12:18

근데 점수도 복귀 되었네요...
오랫만에 보는 파란괴기...ㅊㅋㅊㅋ

댓글
꼬막

2007.04.20 12:19

행복님 반갑습니다. *^^*
자주 뵐수 있으면 좋겠어요 *^^*
바람이 많이 부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
미궁(微穹)

2007.04.20 12:20

제게는 낯선분이지만
동낚인에서는
심장의 한부분 이시네요.
좌심실?
우심방?
아뭏던 정말 반갑습니다.
자주 뵐 수 있는 영광 나눠 주십시오.^^

댓글
빨간홍시

2007.04.20 12:22

행복행님.... 복귀를 환영합니다...
분위기 별루 안좋았는데.. 행님께서... 행복을 전해 주시네요.. ㅋㅋㅋ

댓글
재미사마

2007.04.20 12:23

무쟈게 방갑습니당~~~~ ^__________^*

댓글
당참

2007.04.20 12:26

어서오이소~~~~~

댓글
유림

2007.04.20 12:26

이기누고......! 행복이 아이가.....하하하
그만 자숙하거라.......................윽.......!........!!.......!!!!
나는 다른사람인줄알았네.....지가 반말하면 댓글 달겠지뭐!
.
.
.
.
.
미안혀~ 햄~

댓글
행복

2007.04.20 12:29

아~~~참~~~ 오래 만에 들어 오니 제가 깜박 하여 저의 18번(?)댓글을 안 적어네요.......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후닥~~닥~~

댓글 수정 삭제
안조사

2007.04.20 12:33

자기가 글쓰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다는거는 좀 이상 합니데이~~

댓글
규승이아빠

2007.04.20 12:33

어! 복이형.. 돌아오신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정보 마이 실어 주이소..^^
그라고 유림이 니 행님한테 그라모 않된다...
헉....3=3=3=3=3...
.
.
.
.
.
미안혀 ~ 햄 ~

댓글
바다와파도

2007.04.20 12:34

사진에 갈매기처럼 자유롭게 사는것 아닙니꺼?
반갑습니다~~

댓글
꺽뚜거

2007.04.20 12:34

ㅎㅎㅎ 행복님 드뎌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유림

2007.04.20 12:39

규..............승.......................아............!

니 네좀 보자.......와....탕....탕......으....윽.....!

댓글
휘또이아빠

2007.04.20 12:40

으흐흐흐 행복행님 오랜만에 빼곰히 접속하셨네여.ㅋㅋ
진짜 반갑습니당.. 앞으로 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라는 글 많이 올려주세여..^^
글고 규승이 니 행님한테 그라모 안된다....
후다닥....=3=3=3=3=3...
.
.
.
.
.
.
.미안혀요~ 행님... ~

댓글
돌짱게

2007.04.20 12:42

누군고 ??

기억이 가물 가물......

댓글
영아아빠

2007.04.20 12:43

반갑습니다.
엄청 많은분들이 환영을 하시네요.
앞으로 자주 뵙기를..

댓글
유림

2007.04.20 12:44

와.........................댓글 무지 달리네......!
인기가 대단합니다....하하하

댓글
거북이

2007.04.20 12:47

행복님...

이제서야 오셨군요...예전의 왕성한 활동 부탁 드리며...다른 분들의 좋은 글도 보고 싶읍니다

댓글
비너스

2007.04.20 12:49

^_^

댓글
무대뽀

2007.04.20 12:52

어허..볼시로 정학기간이...끝낫남? 좀더 있어야 할긴데...ㅎㅎ

우쨋던 절라 방가..방가...온..오프 에서 자주봅시다..예전처럼..

근데...포인트점수 압수 안당햇었나?ㅋㅋ

댓글
안조사

2007.04.20 13:02

근데..요즘 대뽀 행님은 뭐하십니꺼?
뵙기가 힘드네요~~
날잡아서 번개 함 때리 보이소~
그래 ㅁ ㅏㅇ ㅣ 보고싶지는 않지만은...ㅋㅋㅋ
그래도,얼굴이라도 함보이시더~~~^^

댓글
메르치

2007.04.20 13:02

많이 뵌분같이도 하고.....괴기 색깔도 요상하고....열심히 활동해서 빨간괴기 되도록 하셈..!!

댓글 수정 삭제
지예아빠

2007.04.20 13:04

어제..아니 오늘 새벽에 누구 문자 받고 나갔다가 이제사 일 낫네요...에고 띵~~~
컴텨 케보니...반가운(?) 닉이........근디 벌써 한달이나 지낫단 말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무지 반갑구요~~~~~~~~^^
유림햄 ....3번씩이나 댓글다는 쎈스는......나두 배워야 할낀데...ㅋㅋㅋㅋ

댓글
잡어킬러

2007.04.20 13:12

행복님!!~~
오랜만입니다.^^*
모처럼 가슴속에서 따스한 무언가가......

댓글
하윤아빠

2007.04.20 13:13

반갑습니다..
아뒤 행복 님 참으로 좋은 아이디라생각합니다..
행복 전염 많이 부탁드려요...

댓글
수중건달

2007.04.20 13:16

어어어어어.....??? 이기 누고???
행복님 아잉교..ㅎㅎㅎ
참말로 잘했데이.....ㅊㅋㅊㅋㅊㅋㅊㅋ

댓글
규승이아빠

2007.04.20 13:21

휘..............똥.......................아............!

니 네좀 보자.......와....탕....탕......으....윽.....!

댓글
바다곰

2007.04.20 13:29

행복님 좋은 시간 되세요...ㅋㅋㅋ
정말 방갑다...^^

댓글
언젠간

2007.04.20 13:35

오신김에 그냥 계속 계시지 오델 또 가십니까>>??
붙박이가 대물입니더~~ㅋㅋ

댓글
버섯돌이

2007.04.20 13:48

이게 누고 오랜 만에 와보니 지명 수배 했던 강*범 잡았나 보네.......

오랜 도피 생활 동안 고생이 많았을 낀데..

끼니는 지데로 먹고 살았는지 ~~~~~궁금????

누가 잡았수 지가 포상금 쪼매 줄낑게.....

그래도 집행 유해 100년으로 풀어 주이소.....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댓글
한쿨라의 전설

2007.04.20 13:58

왔군요..ㅎㅎㅎ
안보여서 혼자 낚시갔는줄 알았는데...

댓글
미궁(微穹)

2007.04.20 14:05

강도범?
강인범?
강석범?
강정범?
강상범?
강....범.
내가 아는 이름의?

버섯돌이님.
설마 강간범
머 이런건 아니겠지요?
넝담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

댓글
뿌띠

2007.04.20 14:10

드디어 폐관을 마치고 강호 출두를 하였군여..
더욱 증진 된 내공을 보여주삼,,,

댓글
버섯돌이

2007.04.20 14:14

미궁님 강성범 입니다......허허허허허

옛날 사람을 찿습니다 를 못보신 모양이네요

그기 나와 있는데 찿아 보시면 그 내막을 알게 됩니다....

댓글
버섯돌이

2007.04.20 14:27

메르치님

지가보기엔 파란 고래 인디유.....아님 말구.....ㅎㅎㅎㅎ

댓글
전갈자리

2007.04.20 14:31

ㅎㅎㅎ
어서 오이소..행복님..
마니 기둘렸슴돠..~~

댓글
능글

2007.04.20 14:33

역시 대단하시군요...
순식간에 댓글이 40개를 넘기내요...
이것도 꽃등심 걸려 있나...

댓글
택태기

2007.04.20 14:33

돌아오신것 축하드립니다.

댓글
몰운대

2007.04.20 14:57

오랫만에 등장하시네요.
반갑심다 ... 행복님~~

댓글
킹콩

2007.04.20 15:38

행님 올만에 오셨네여~~~

댓글
행복

2007.04.20 15:42

환대를 해주시니, 깊은 감사 드립니다..... 꾸벅;;
댓글 달아 주신 모든 분 들께 아래 글로 고마움을 대신 표현 하겠습니다.

♧ 만 남과 인연

만남은 소중해야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대 숨쉬는 하늘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미우면 미운 대로,슬프면 슬픈 대로,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앞서 갈일 있겠습니까.사랑이 부족했다면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없는사랑, 규칙 없는사랑일지라도,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에,젖은 어깨 털어주고 ,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잘 익은 봄의 가운데로 ,함께 걸어가야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그 거리를 좁히고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그 거리를 멀게 하여,무관심이란 비포장도로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가슴을 잇닿는 그 거리,믿었던 사람에게서 그 거리가
너무 멀게만 느껴질 때,내 삶은 상처 입고 지쳐 갑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소망합니다.

그들이 높게 쌓아 둔 둑을 허물기 위해,오늘 하루도 미소지으며,내가 한 걸음 먼저 다가가서,
서로의 가슴에 끝에서 끝까지,잇닿는 강을 틔워 내겠다고...

그리하여 그 미소가 ,내가 아는모든 이의 얼굴에 전염되어
타인이라는 이름이 사라져 가는,소망을, 사랑을 행복을..가져봅니다.

우리의 새로운 인연으로 변화하렵니다,우리의 사랑으로 남은 세월을 만끽하렵니다.

항상 행복 하이소예~~~~~ ==== 행복 올림 ===

댓글 수정 삭제
능글

2007.04.20 16:34

와탕카 올려 달랬더만...
와탕카 올려 주이소............

댓글
무늬만 꾼

2007.04.20 17:10

돌아오심을 축하합니다
짝짝짝~~~

댓글
wiseman

2007.04.20 17:28

행복행님.....
얼마만입니꺼!!!
조만간에 얼굴한번 보입시더

댓글
대청마루

2007.04.20 17:42

네!!
문 열렸습니다.
삐꼼 고개만 내밀지 말고 확 들어 오세요.

댓글
돈키호테

2007.04.20 17:50

하시는 일도 엄청 바쁘실낀데 여게까지나....
우짜던지 자주 나타 나시고예 ~
*
사실은 .......요즘 아침에 시비 걸사람이 없어서 억수로 외로웠심니더..

낼도 나타 나시고예 ~~
인자부터 아침마다 한번 싸워 보입시더 ~~

댓글
유림

2007.04.20 18:02

맞아예....지는 돈키형님하고 싸울려고 하니 해병대 사진 올리삐고.....
무슨 겁이나서 말도 못하겠어예....!
행복형님 ..... 이왕오신김에 한판하이소...돈키햄하고....ㅋㅋㅋ

댓글
능글

2007.04.20 18:21

어 댓글 50개 넘었네...

댓글
마이무것다

2007.04.20 18:22

무신댓글이 이리만노?..
대단한 사람인가배.
방갑십니더.....

댓글
추사선생

2007.04.20 18:42

행복님 반갑습니다.
높이 나는 갈매기가 멀리 볼 수 있다는 갈매기의 꿈이 생각납니다.
모든 분들이 이 자리에서라도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냉철한 머리에 자유로운 이성을 지닌 분들이시기를 기원합니다.
강호무림에 다시 출두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_^

댓글
택태기

2007.04.20 18:47

마이 무것다님. 제 생각에 별로 머리는 안단단(안대단) 할것으로...생각됩...
말끝나기전에 도망부터가서...휘릭=3=3=3=3=3=3=3=3=3=3=3=3 ......니다.

댓글
유림

2007.04.20 19:43

DKSLDLRL <==== 아니 흥분하니 영어가 나오네...?

무슨 다라이뽈조황도 아니고 6짜감시조황도 아닌데 댓글이 ................우....와...!
대단하십니다....행복님이 뽈보다 감시보다 더 좋은가봐요...하하하

댓글
능글

2007.04.20 19:49

역시 뵨태 감시,뽈에만 힘이 들어 간다드만...
떠도는 소문을 입수햇는데 밤에 감시나 뽈 걸어 놓고 넷째 작업 한다며...ㅋㅋ
두마리 다 걸면 쌍둥이 나오겠네...-_-;

댓글
너울감시

2007.04.20 22:08

행복이님은 스타...댓글이 넘 많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온저는 낚인 건가요??^^
어쨌던 반갑습니다

댓글
고목나무

2007.04.20 23:10

행복님 참말로 반갑습니다
한번도 뵙지도 못했지만서도 너무나 반갑네요
앞으로 유익하고 재미있는 좋은정보 많이 올려주세요......

댓글
코난

2007.04.21 03:32

뵙고 싶은 얼굴,
부르고 싶은 이름이 여기 있었네요.^^

댓글
way

2007.04.21 09:11

하 하 하 하 ! ! ! ! ! !
행복님 인기는 여전 하시구먼유
반가워요
인지는 안내뺄끼제? ? ? ? ?

댓글
안빈낙도

2007.04.21 09:53

잘된겨~! 오늘 날도 야리끼리 헌데 막걸리라도
한턱 쏘야될 부뉘기구먼? 각시랑으로 바리 가까?^^

댓글
지옥의천사

2007.04.21 12:40

오래간만에 소식지 접해 보내요. 문은 항상 열려있으니 좋은 말씀 만이 올려주삼요
방방가가 워요.

댓글
어분지조산지

2007.04.21 21:05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난듯 기쁨이 절로 나네.
앞으로도 자주 보고 대하며 지내자고,,,,동낚인
행복아...

댓글
민속촌

2007.04.25 09:04

어 머 나.....방갑네요. 노크소리에 삐끔 드려다 보니 행복님 이네요. 무지 무지 방갑습니다.

댓글
소년의나무

2007.04.25 12:07

100댓글 채웁시다...

댓글 수정 삭제
민지아빠

2007.04.25 17:05

빼~~꼼~~!!..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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