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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무르팍 도사 ?
산에가도 마찬가지.
사람있는데 다 그렇고
그래야 사람사는 맛이 난다는데야 할말이 없다.
아니
분명 있는데
그래도 없다.
산이 바다와 다르듯
인자와 지자 또한 다른법.
가장 좋은 방법은 속세를 등지는 것.
모르잖아요?
계속 옳다.
좋다 하다보면
진짜 그렇게 된듯
집단 체면에라도 빠져
그저 한세상 잘살다 갈 수 있을지...
뜨끔하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한
좋은 지적의 글 잘 읽었습니다.
진심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