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산에서 의 접선....

하윤아빠입니다...

오늘 귀산에 다녀왔습니다..
고기 욕심보다는  
바람도 쏘일겸 중요한 결정을 할까해서
다녀왔습니다..

조황은 거의 꽝 수준이었습니다..
마음이 다른곳에 있었기에
간단히 적어봅니다..

본론.

오늘 가게에 영업을 하면서
홍시님께 쪽지를 날렸습니다..

스티커 2차 도안이 나왔다고...

홍시님왈
오늘 진해에 약속이 있다고 하시면서
귀산에 올수없다하시더리고요..

그래도 저는 혼자 귀산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루어를 치면서 이생각 저생각하느라
입질도 노치고 멍하니 맊시만 하는중
홍시님이 약속 일정을(진해) 빨리 마치시고 오셨더라고요

서로 인사를하고 자랑삼아
차량 스티커를 선보였습니다..

접선에 주 목 적.....

우선 제 차량에 동낚스티커를 선보였습니다
반응은 좋은쪽이었습니다..
서로 이런 저런 예기가 오고 가다가

차량 로고건으로 화두가 돌아갔지요..
제작을 해보기로..

처음에는 망설임이 많았습니다..
심지에 도화선을 당긴 장본인이
계속 추진하는것으로..

가입한지 얼마 않되는 회원이
나서서 진행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가는 일이라고 생각이듭니다만
가족 분위기에 여러 회원님들에
조언을 들어가며 홍시님과 이 일을
진행할까 생각합니다.


우선 2차 로고 프린트한것이 나와서
홍시님께 전달을 하였습니다
홍시님께서 사진을찍어
빠른시일내에 올릴것으로 생가이듭니다..
이것을 토대로 로고 공모전을 한후
최종적으로 회원님들에 투표로 결정할까합니다.

여러 회원님들 다소 서툰 글을 읽어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추후 홍시님과 상의하에 다시금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1차로고(제 차에부착한)2차로고를 비교하여
좋은쪽으로 선택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