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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8 12:12
2013.12.28 12:35
2013.12.28 12:38
날도 추번데 고마 집에서 편안히 쉬시는게
몸과 마음의 건강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더..
아울러..
호래기도 연말연시에 무지 바쁠거라 생각합니다..
2013.12.28 12:44
호래기 귀신님은 출동 안하나요??
몇일 굶으면 손발이 달달 떨리고 가심 울렁증이 발병 할 텐데.....
2013.12.28 12:50
와 안 갔긋십니꺼..
26일 댕겨 왔십니더..
백열마리..
같이 간사람 좀 주고 오다가 애인집에 좀 내라주고
집에 챙겨온기 한마리도 없어서..
조황은 없십니더..ㅋㅋ
2013.12.28 12:59
아.. 참...
한 쿨러 채울때까지 창원 안 올려면 하루밤으로는 안될것 같은데
내일 구입한 새우가 얼어죽지 않게 차에 놓으면 이틀은 갈 수 있나요 ?? 통밥에서..
왜냐면 새우는 그래도 진동 새우가 왔따라서..... 통영 거제는 쥐쌸만하고...
2013.12.28 13:16
차에 놔 두모 업니더..
보듬고 같이 주무시이소..
아니면 이동식 냉장고 준비하셔서..
냉장고에 넣어 두시면 이틀은 충분히 갑니더..
근데 저 말에 책임은 몬 집니더..
들은 말이지 제가 한번도 새우를 냉장고에 안 넣어 봤십니더..
전에 한번 너무 많이 사서 가꼬와서 냉이 된장국 끼릴때 넣어서 묵었는데..
맛이 기가 막히데예..
2013.12.28 13:20
맞다..
모 회원님 맹키로..
수족관을 하나 구입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십니더..
한 20만원 짜리 정도면 꽤 쓸만하다 카데예..
2013.12.28 13:29
ㅠㅠㅠㅠㅠㅠ...
물어 볼 걸 물어봐야지... 내가 잠시 정신이 오락가락 해서....
내가 미쳐.....
2013.12.28 14:45
여태까진 차에 톱밥과 같이 놔두면 2~3일 정도는 살아있었습니다.
어제부턴 많이 추워진 관계로 차에 두더라도 여벌 점퍼나 무릅담요
같은걸로 싸 놓으셔야 될 듯...
가지고 쓰는것도 비니봉지에 톱밥조금 해서 주머니에 넣고 쓰셔야...
어젠 실지로 차에둔게 얼었어요..
통영 어제조황은 별로 였던듯....삼덕항에서 무우뽑듯이 올리는 것 봤는데
낑길 자리가 업어서 통과....(얼마나 했는지 모름)
중화 사람엄는곳으로 가서 한 40마리(A급 자리는 안나옴)...연명 꽝!
달아 올리는 사람 안보여서 12경 철수....그외 대박난 자리 있겠지만 모름.
참고하세요
2013.12.28 13:21
2013.12.28 13:30
이 댓글을 단 이후부터 2년 어복 대빵 없을겁니다....
아 마 도..........
2013.12.28 13:45
2013.12.28 13:47
웃자고 하는 소리 입니다...
단.. 어복은 업을껍니다....ㅎㅎ
2013.12.28 13:52
2013.12.28 13:58
오늘은 100% 원전에 갑니다.
엊그제 뿅 아우가 타작한 뽀인또 진입....
내일은 무조건 거제로 한쿨러 목적 달성을 위해 토끼고....
2013.12.28 14:08
2013.12.28 14:15
2013.12.28 14:49
이 추운날에 출조를 하십니까?
나도 함 가볼까나.ㅎㅎ
추운데 고생하시고..
대박나세요..
2013.12.28 16:33
어제밤 동낚 모 회원님 통영 내만권 섬에서 꼴방 하고 왔답니다.
떵바람 실컷 두들겨맞고....
밤새 오돌돌 떨어가 병원에 있다고 병문안 오랍니다
따신방에 방콕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2013.12.28 18:37
ㅎㅎ... 진짜로 춥데예 .실 체감온도는 영하 십몇도는 될 꺼 같더군요.새빈 꽁꽁얼고... .
칼쌈이 싫어서 .. . 옌날 생각도 쪼매 나고해서... . 꽃보다 **님과 드갔다가 시껍하고 왔네요.
드갈때 그 큰 도선이 물에 드갔다가 나오고, 차는 온통 파도를 다 디집어 쓰고... .
난리가 아니더군요.
꽃보다**님, 집어등들고 먼데로 가시는 폼이 감기님 좀 만나실 꺼 같던데 결국은 .. .
바닥권에서 겨우 한 오륙십바리 쯤.. .
.
.
인자 도계동고수님께 물어보고 뽈이나 함 만나보로 가야 겠심더..
.
그래도 운젠가 접때 그는 함 더가얄거 같지요. ㅎㅎ
2013.12.28 22:59
도계동에 고수는 ???
딱 두분 계십니다.
이거*님캉 아*랜*님 ^^
날 풀리몬 함 드가입시더
2013.12.28 23:19
이거*님캉 아*랜드님캉 은 호레기 앤드 깔치 고수 아임니꺼.
아 맞다 삼치도 잘잡더만... .
전 일탈님이... . 뽈, 그래 고수이신 줄 잘 모르고 .... .
우쨌던동 담엔 꼭 좀 델코 댕기민서 이래저래 좀 시키시길.. .
2013.12.28 19:24
안그래도 조황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월요일이나 화요일쯤 나서 볼려고 하는데 ~~~~
2013.12.29 20:37
ㅎ~우찌됬나요?
원전 몇일전..
청어 배내리는거..
실컨 구경했습니다^^
돌**님 조황 궁금^^ 하시면 5,000원 (500원에서 물가 인상..)
어제 갈려고 하였으나 갑자기 일이 생겨 못 가고..
대신 오늘저녁은 원전이나 나가 볼려고 하고 (뿅님이 대박 친 비밀포인트로..)
한 쿨러 전엔 안 들어오는 계획은 일정이 변경되어 내일 오후 출발하여 30일 31일 1일까지 ..
채울때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