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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5 18:49
댓글에 대한 댓글로............
우짜몬 사람의 머리에서 저런 생각이 나올까 하는..
입을 다물지 못하는 상황 발생..
2013.12.25 19:00
2013.12.25 19:19
너무 어려우모 댓글 못답미더 ^^ 한문 에~이 머리아파 하여튼 심도 깊은글 잘보고 갑미데이~ㅎㅎ
2013.12.26 00:55
저도 써 놓고 나이 내가 이런것도 할줄 알았나 카는 자부심이 들데예..
근데..
실은..
고마 한자 눌러서 애댕기는대로 바까만 놓은깁니더..
2013.12.25 21:32
...음..
상위 5%...맞군..요..
2013.12.26 00:56
1% 할랍니더..ㅋㅋ
근데 우리의 이장님은 아마도 0.1%라 해야 되지 않나 싶네예..
우짜믄 저리 특이하게 해석을 해 주는지..
그래도 좋게 해석 해 줘서 좋은 점수를 드렸십니더..
특히..아래 글이 마음에 와 닿십니더..ㅋㅋㅋㅋㅋ
요즘 호래기가 잘 잡히는 곳은 역시 거제도라는 정보도 슬쩍 던지며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자고 하는 박애사상과 홍익인간의 마음을
마지막 구절에서 느낄 수 있는 근래 보기 드문 수작이다.
2013.12.25 21:33
나는 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ㅋ
2013.12.26 00:58
적은 지가 이해가 안 되도록 적어서 그렇십니더..
이해 해 주이소~~~~~~~~
2013.12.25 21:43
대건님.이장님 두분 문교부 혜택 마이 받은거 자랑 하는거 맞지예.? ㅋㅋㅋㅋㅋㅋ
2013.12.26 00:59
저는..
가방끈이 그리 길지 않습니더..
그래서 학교 댕길때 항상 옆구리에 책가방 끼고 댕겼십니더..
이장님은..
가방끈 긴게 확실합니더..
지금도 문교부 장관의 혜택아래 살고 있고예..
2013.12.26 07:25
훌륭한 작품인지는 잘 모리겄고
이장님께서 혹시 수작부리는건 아닌지......
ㅋㅋ
낚시에대한 깊은 고민의 흔적은 보입니다마는...... ㅎ
2013.12.26 07:29
2013.12.26 07:43
동낚문학상 후보자가 추가되겠군요.
연말 경쟁이 치열해 질 것 같네여. ㅋㅋ
2013.12.26 07:57
야이.. 문딩아....
.
.
( 대건님한테 한는 소리가 아닙니다....)
까지 읽다가 고마 그만 읽었습니다.... 아 가방끈이 짧아 못 읽었습니다...
그런데 고게 어느나라 말 인가요 ??
2013.12.26 08:10
대단한 문장가 이십니다.
걍 할말이 없습니다.
2013.12.26 13:32
머리 아픈 고런 야그는 좀 올리지 마이소
안그래도 골 빠사지겠는데...ㅠㅠ
오직
호레기에 관한
호레기를 위한
호레기에 의한
것만 올려주시길..ㅋ.
2013.12.26 15:30
글을 읽으면 입가에 슬며시 미소가 머금어지는....
그래서
보는 이로 하여금 행복하게 해주는 ..
수작이 맞습니다....ㅎㅎ
요즘 정치하는 분들이 이런 글을 좀 보셔야 하는데...ㅋㅋ
홍익인간.....뭐 이런 생각 좀 할건데 그쵸???.......ㅋㅋㅋㅋㅋ
내년에 국정 교과서에 이 시가 나올겁니다...ㅎㅎ
2013.12.26 17:03
문디 호래기 마이 잡더니마...
먹물에 중독 됬삤나 보다.. ㅊㅊㅊㅊㅊㅇ
호래기 먹물 상습 복용 하믄 잘은 몰겠지만..
이런류의 부작용이 오는가 봅니다..
동낚 횐님들 모두 조심 하시고...
그래서 하는 말인데 호래기 마이 잡으면 혼자 다 드시지 마시고..
주위분과 나눠 드셔야 신부님처럼~` 중독되는 불상사가.... 없기를
2013.12.26 19:02
매일 눈팅만 하다 명글씨 솜씨에 가히 경탄을 감출수 없어 이렇게 고개 숙여 찬사를 드립니다^^
2013.12.26 20:27
야이문딩아~
머리 좋네 울칭구 ㅋㅋㅋ
쉽게 발음 그대로 읽으모..
야이..
문딩아..
내가 억수로 바쁜데도 불구하고 갔다 아이가..
근데..
조금 작더라고..
안샀다..ㅋㅋㅋ
시간만 버렸다..
물리도~~~~~~~~~~~~~~~~~~~~~~~~~인데 말입니더..
지는 보이는것만 보는데..
개구리 아버님은 안 보이는것도 보네예..
역시 대단합니다..
대장은 아무나 하나~~이 말이 진짜 실감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