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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8 20:50
오늘 오후두시 하우스에서 일하다보이 비오는 소리가 납니다 점심때 동낚댓글에 비오는날 호랙 만나고싶은글이 있더군요 마눌님한테 슬쩍 던져봅니다반응없습나 몆번더~~~가랍니다.ᄒᄒᄒ 모든일 다해놓고 집사람 한쪽 담요만 덮으면 되도록 해두고 출발기분 좋슴니다 가다가 김밥사고 룰루랄라~~~~50분쯤 달렸슴니다 마음은 벌써 아래깨 잡았던 곶에 가 있슴니다 그러나....전화가 옵니다 하우스에 문제가 헐 어쩔수없슴니다 집으로...도착후 기계 수리해서 담요 마저덮어놓고 잡아놓은 호래기로 한잔하고이렇게 몆자 적어봅니다 내일은 꼭 갈겁니 모든님들 건강 조심 하시고 즐낚하시길
그 마음 이해하지만 그래도 일이 우선입니다. ㅎㅎ
2013.12.18 22:25
2013.12.19 11:39
그날 잘 들어 가셨는지... 저는 자리이동이동하면서 조금 잡았습니다 요즘은 계속 움직이는게 조황이 나은듯...
2013.12.19 17:51
집일이 우선이죠 그래두 호랙양과
한잔하시고 냴 꼭대박 하십시요
다음엔 꼭 대박내실 겁니다. ^^*
일도 때리치아삐고...가정도 포기하고
오직 호렉만..잡고 싶습니다...ㅋ
김서방님도 호랙 중독이 심하군요..
불치병을 낳수려면 MRI 뇌단층 사진을 함 찍어 보시던지.....
묵고 사는 것이 제일 입니다. 담에는 대박이 할 낍니다.
호랙체포하로 갈래 아니면 뽈락 외줄하로 갈래 물어보신다면
당연히 호랙
애인 만나러 갈래? 호래기 갈래? 하고 물어봐도 당연 호래기..
ㅎ~맘만 다녀오셨네요..
오늘 가시면 대박 하세요^^
출발 할때의 기분은 우리만 알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