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일어나 보니 문자가...

 

어제밤 11시경  ...  호랙님.. ( 혹시 지금거제에 낚시오신분있나??)

먼일있나...  또  사고낫나...  싶어  ..  주위에  간사람은없고해서  ( 없는데예....먼일있음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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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사진한장과..  담을데가없어서  오신분 있으모 바톤타치 하시고 갈라하셨다네요 ..ㅋㅋ

아흐.... 낚시도 몬가는 내한테 이런 슬픈 소식을...  03121623592701149943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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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