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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욜 초저녁부터 이방파제 저방파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제법 손맛 보았습니다..
물때따라 포인트 이동하면서 집중 공략한 결과 입니다..
간조 시간엔 자신있는 포인트 진입하여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소나기성으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새벽5시경은 들물포인트 진입하여 마릿수 추가에 성공 하였내요..
에기와 새우 병행 사용하다가 새우가 모자라
에기 + 오빠이 스테로 공략해도 아무런 지장이 없었습니다.
집에와서 싱싱한넘 몇바리 참기름장에 콕 찍어서...
송년회등으로 5일만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몰아치기로 300마리에 도전하였서나 실패했습니다..ㅠㅠ
또 싱크대조황 입니더.
추버서 집에 꼼짝않고 있는데 ... .
아 들 만난다고 고생 마이 하셨습니다.
거짜 거게로 가면 됩니꺼. ㅎㅎ
어제 만나서 반가웠구요...자리지킨 그곳은
빈작이었는데..여러곳 다니면서.. 밤도새고 여야튼
부지런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보름이 다되가는데 달 밝은데도 마리수하고는 상관이 없네요.
통영에서는 달뜨몬 어디로 가는지 잘 안물어 주던데...
수고 했심니더.
여하튼 호랙님은 호랙귀신.. 나중에 그죄를 다 우짤랗꼬 그리 마이 잡심미꺼 ㅎㅎ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또 시원한 조행기 부탁드립니다 즐호하세요^^
언제 기회되면 한 수 배우러 가봤으면 하는 맴이
꿀떡같은데 현실이 참 어렵네요.
항상 조황보기만 하니 때로는 보는 것도 스트레스가 될려고.....
ㅋㅋ 농담이구요
대단하신 호렉님 언젠가는 뵐날이 있겠지요.
항상 건강 기원합니다.
진짜~~~대단하십니다.ㅎㅎㅎ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마릿수를 하시다니.......ㅎ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저녁에 도전하러 가볼까 합니다.ㅋ
어디로 가면 되겠습니까?ㅎ^^;;
가는날 마다 꽝이니 이거 우째야 할지 금요일 저녁에
모*님 비포갔다 쫏겨나고 ㅋㅋ ㅋㅋ 참 좁아서 하겠냐고
하길래 두말없이 나와버렸는데 한참돌다 아무도 없는
방파제 던지니 쌍걸이....그렇게 놀다 왔습니다
부럽습니다 감기 조심 하이소^^
ㅎ~함뵈야 할낀데..
작년보다..
더~잘안나서 지네요..^^
남들 호렉 다~잡아가는 불안감과 함께..
하루하루를..고뇌하며 삽니다..ㅎㅎ
마릿수 호래기 조황 부럽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방파제의 위치가 주위에 가두리 양식장이 꼭 있어야만 호래기가 나오나요?
누가 그런소리를 하길래 살짝 의심이 들어서요....ㅎㅎㅎㅎ
역시 호랙님 많이잡으셨네요 간조때 자신있는 포인트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