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여러분께 제안해 봅니다

아직 긴장을 풀어서는 아니 되옵니다. !
누가 어디로 튈지 아직 모릅니다. ㅋㅋㅋ

그런 의미로 친목 대회 또해요...

남자는 한잔 묵어야 풀어지는데......

밖에 비가 부슬 부슬 오지만 마음은 괘청 하네요.
모두 잘 되겠지요 잘 될껍니다.

수고하셧습니다^^

허접님 마음처럼 잘되길 기대해봅니다...^^

허접님 ~ 제안사항은 잘읽어보았습니다
분위기상 참다가 또 참았다가 이렇게 댓글로 찬반에 대한 의견을 올립니다 ....

무슨생각으로 무슨의도로 이런글 써는지 명확히 확인이 안되는군요 ??
도대체 징계는 누가 먹었습니까 ... 운영진에서 누가 징계를 내렸단 말입니까 ,,,,
누가 동낚에서 죄?를 지어서 응분에 대가를 했다는 글을 내용아닌가요 ?

한분은 자진탈퇴 했고요 한분은 자진해서 본인이 자중하는 의미로
근신하며 접속을 잠시 중단했습니다만 이게 무슨 징계처리랍니까 .....

저만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듯 관리자 권한 박탈이 된 상태로 현시점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ㅡ,ㅡ::: 그런던중에 어제 한분은 재가입형태로 다시 복귀하셨더군요
이게 무슨 징계처리가 된겁니까 ,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허접님 이런글을 올리면서 이번 분란의 정확한 원인규명된 안된상태에서 본말을
잘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오바하시는 모습이 보이시는군요
아직 가부가 결정이 안된상태에서 이게 뭡니까 .... 아무리 제안사항이지만 ....글세요
강제탈퇴나 영구제명 등조치,직권복귀 이런 용어를 사용할만한 동낚인이 개인카페도 아니고요
뭔가 착각하시는 군요 상종도 안한다, 논란에 책임을 묻겠다,등등는 이런 말도 재판 같은 분위기를
만드시군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본인이 오해하지 마시라고 글까지 쓰셨는데 본인스스로가 징계처리가
당사자들에게 된것처럼 글을 읽는 사람들이 오해하도록 글을 게재하셧더군요
이거야 황당 그자체입니다 ㅡ,ㅡ:::

백번 양보해서 동낚인에 무난한 운영을 위해 양보나 타협 그리고 .....
화해를 유도 하겟다는 목적은 알겠지만 너무 선을 넘어서는 제안사항이고요
오해의 소지와 논란거리를 제공하는 제안사항이라 저는 허접님의 제안에 동의할수 없습니다
여기는 개인적인 친목회가 아니고요 수많은 회원님들이 보는 낚시포털사이트입니다
아직도 이일에 시시비비는 완전히 마무리가 안되었습니다

좀더 생각을 깊게 신중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

풀수있으면 풀어야지요 찬성 만표.....^^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게 아닌지...............
*
보고있는 동낚인 선배 . 후배님들을 어찌이리 짱구로 만드시는지..........

관련 되지 않은 짱구들은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
그만 했음 하는 바램 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나도 간이 벌렁 벌렁 하기 시작 합니다...
*
마지막으로 여러 동낚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다들 넓으신 아량으로 모두를 서로 이해하고 보덤어 줍시다.

한마디 올리고 싶지만...
돈키호테님 이하 여러선배님들께서 조용이 지켜보고 있다는걸 명심 하고 조용히 있겠습니다..

대방동사나이님 넘 예민하신거 아니십니까....?
다들 좋게 넘어가기를 원하고있는데....
이말또한 예민하게 받아들이면 할말없습니다....^^;

짧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지금 허접님께서는 동낚인..회원의 한분이자 주인의 한사람(운영자를 지칭하는것은 아닙니다)으로써 제안을 올린것입니다
댓글하나 말고는 찬성의 댓글들로 올려졌습니다

허접님의 제안에100%찬성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전 대방동사나이님께서 다신 댓글은 동낚인 한분의 의견이라 생각 합니다
지금 의사표시를하신 동낚인 대부분90%이상은 허접님의글에 찬성하셨고
개굴아빠님께서도 반대는 하지않은 상태에서 행복님께서 가입하셨습니다...

동낚회원 한분이 반대한걸 가지고 넘 왈가불가 예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소수의견을 무시하자는 소리는 아니지만...개인감정이 있다면 오프상으로 따로 푸시기 바랍니다

"낚시인이 주인되는 공간...동낚인"

허접님...이 이글 올린신다고..고생..고민 많이하신걸로 생각됩니다..!
많은 동낚횐님들이 바라던글이 아니가싶군요 그렇기에 모두 찬성하고 기쁘했습니다...
허접님...감사합니다 ^^
위댓글을 보았지만 저는 이제 더이상 할말도 없고..애기 하기도 싫군요..
제글에는 대해서는 시비를 걸지 마십시요...이글은 허접님에 대한 감사의글입니다..!
글구 돈키행님 댓글중에 "간이 벌렁 벌렁" 하신말은 엄청 화가 난 상태가 아닌가 싶군요..
마음고생도 많이 하셨더라구요..표현을 안한것뿐이지.....
마지막한마디..........잘들하세요 ㅡㅡ*

대방동님 글 잘 보았습니다. 대방동님의 말씀은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생각에 따라서 제가 님의 말씀처럼 오바한면이 있엇고 선이 넘었나 보군요.당연히 제 제안에 찬성이 있으면 또한 반대도 있겠고 질타 또한 있겠지요. 대방동님의 의견 또한 동낚인 한분의 의견으로 겸허히 받아 들이고 제가 반성할 부분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서 제가 책임질 부분에 책임을 지겠습니다.
그리고 동낚 선후배님들 대방동님은 탯클이 아니라 단지 제 제안에 반대 의견을 표했을 뿐입니다. 여기서 또다른 댓글로 논란이 되면 안되겠지요? 제가 부탁 드렸듯이 단지 제 제안에 대해서만 의견 개진 바랍니다. 대방동님!! 전 운영진의 징게는 대박 사장님의 취하의 글에서 내용을 보앗습니다. 소중한 의견 겸허히 받어 들아겠습니다.

휴~~~~
분위기 좋아질려고 했는데...
안되겠다 친목대회 번개 다시해야겠다.
유림님 안조사님 빨간홍시님 휘또이아빠님 꺽두거님 날 잡으이소...

참 힘들게 갈려구 하내요.
허접님의 글 보고 정말 행복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대...ㅠ.ㅠ
바다곰도 힘들어 집니다......ㅠ

가슴이 답답합니다.
그러나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옵니다.
희망찬 밝은 날을 기대해봅시다.

앞으로 일주일간 댓글을 달지않겠습니다.

정말 왜 자꾸 이렇게 오해와 불신만이 동낚에 발생되는지 모르겠네요,
댓글 다시는분들중에 제가 행복님의 복귀를 반대하는것으로 자꾸 몰고 가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글 어디에 행복님의 복귀를 반대한다고 했습니까...?
동낚인이라면 저포함 누구나 행복님의 복귀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허접님의 글에 반대의견을 말한것은,
이미 당사자간에 문제가 종료되고 자숙의 기간을 보내고 있는분들에게
다시 문제를 끄집어내어 명백히 사실을 밝히고, 잘못된 점을 운영자의 직권으로
징계를 묻고 용서를 하자고 쓴글 아닙니까.?
그런데 어차피 기간이 지나면 시간을 가지고 복귀할 분들을, 다시
그일을 끄집어 내었다가 행복님이 복귀하였으니 다시 없던거로 덮자고 한글들이
전 이해가 안됩니다......
그럼 그제 쓴글은 분란을 일으키는 걸로 밖에는 보이질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이기에 허접님이 처음 쓴글이 어떤 의도의 글인지 명백히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1. 사실을 밝히자는것인지,
2. 잘못을 가려 징계를 천명하자는것인지,
3. 당사자의 의견을 들어보자는 것인지,
4. 아님 그냥 용서하자는것인지 등등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어떤 의도인지 구분이 안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댓글 다신분들도 제글을 잘보시고 답글 달아주시면 합니다.
성의 있는 답글 부탁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수고 많이 하시구요..^^

결론은 하나 입니다.

"모두 복귀 하셔서 예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돌아가자"

더도 덜도 없습니다.

제가느낀 허접님의 의도는 바로 이겁니다.

잡어잡어님 말씀에 한표 던집니다!!!!!!!!

회색이 많은법인데...

음....생각을 마이하게 하는 꼬리글이네여...

대방동님의 논리 정연한 말씀 잘 보았습니다.
제가 좀 모자르고 부실해서 제의도를 정확히 표현하지 못했나 봅니다.
이게 제 자신의 한계라 부끄럽습니다.
제 의도는 누구나 아다시피 두사람의 복귀 입니다. 대방동님은 시간이 지나면 두분이 복귀 하실거라
말씀 하셨는데 저는 그런 짐작을 전혀 못하고 잇엇습니다. 그런일이 있을줄 알았다면
아마 이런 제안도 하지 않앗을겁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두분이 약간의 시일이 지난 뒤에도
조금은 미안하고,뭐랄까? 하여튼 좀 거시기 하여 복귀를 망설이지 않을까하는 그런 걱정 들더군요.
더구나 한분은 자진 탈퇴를 한상태고... 그래서 전 단지 두분에게 복귀의 구실을 만들어 주고자 이런 억지를 부렷습니다.
이런 조급한 마음이 이번 논란을 일으켯나 봅니다.
제가 조금만더 신중하고,침착 햇더라면 대방동님의 지적처럼 혼란을 가중 시키는일이 없엇을것 이라는 후회도
밀려 오고요. 대방동님의 지적처럼 사실을 밝히고 징계를 가하고 이런 차원이 아닙니다.
조금은 모자란 사람들끼리 모여만든 모임인데 누구나 약간의 실수는 있지 않겟습니까?
들추어 사실을 밝히는것보다,때로는 덮는 현명함도 필요 하다는게 제 생각 이었습니다.
더구나 대박 사장님의 취하의 글에서 당사자들간의 약간의 오해는 풀엇고 또한 나머지 사항은 경미한 사항이라
문제제기를 취하 한다는 글을 읽고 그렇다면 두분은 당연히 복귀를
해야하고 그 구실을 만들어 주고 싶엇습니다. 이런 제 의도를 욕하진 않으시겠죠?
그 의도를 전달함에 많은 모자람이 있었습니다. 이점은 혼란을 가중 했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또한 행복님의 재 가입은 저도 예상치 못한 일이라 조금은 당황 스러웟습니다.
그렇지만 이왕 이렇게 제가 제안한건을 되도록 둥글게 마무리 지우려고 위에글을 올렸습니다.
이점 또한 혼란이 있었다면 사과 드립니다. 또한 대방동님도 하나의 반대 의견을 개진한것인데
마녀 사냥식으로 몰아 가는것은 분명히 옳지 않습니다. 누구나 찬성이 있으면 반대가 있는법입니다.
다수의 의견에 위배 된다고 몰아 부치면 그건 이미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이점 회원 여러분도
대방동님의 의도를 잘 아시고 답글 부탁 합니다.
대방동님!!
1번: 대박 사장님의 취하의 글에 있는걸 전 믿기에 원하지 않습니다.
2번: 1번과 유사한 사힝 입니다. 원하지 않습니다.
3번: 이 역시 논란이 되므로 이것도 아닙니다.
4번: 이렇게 하면 안되겟습니까? 이렇게 하고 쉽습니다.

제 의도가 대방동님이하 여러분들에게 혼란을 가중 했다면 정말 죄송 하구요.
전 이렇게 모두 복귀 하는것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저또한 허접님께서 올리신글의 의도를 허접님이 요약하신댓글과 같이 느꼈습니다
저말고도 대단수의 회원분들이 그리 느꼈으리라 생각 합니다
그러기에 댓글들이 찬성쪽으로 다 달린것 아닐까요?

성의 있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허접님 진솔한 글과 마음에 성실한 말씀에 고맙습니다

허접님이 하신 답변에 생각하는 뜻과 일치하는것 입니다
저맘과도 같은 생각이고 이번 일로 인해서 동낚이 튼튼해
지는것을 바라는것은 같습니다

허접님이 처음에 말씀하신 뜻과도 다른쪽으로 진행되는 것을 보다가요~
참다가 참다가 저도 자중해야 하기에 .... 인내하다 ...

도저히 안타까운 마음에 올린 내용이 조금은 과격하고 지나친 단어를 사용하여
올린것에 허접님께서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하시고 이해바랍니다 ...

허접님의 생각과 마음을 성실한 답변으로 받았으니 .... 저도 알겟습니다
그럼 이러한 제생각도 잘아시고 너그러이 생각해 주시리라 봅니다 ...

대방님!! 물론입니다. 제가 입장을 바꿔 생각해도 대방님 깉은 마음을 가졌을지 모릅니다.
그 마음 충분히 알기에 저도 최대한 성의잇는 답변을 할려고 노력 했구요. 그리고 동낚 선후배님들 위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다수의 찬성에 다른 의견이 있더라도 이 의견은 묵살되고 무시 되어서는 안됩니다. 군중심리를 이용하여 일방적으로 몰아서 결론을 내서도 안됩니다. 소수의 의견이 곧 말없는 다수의 의견 일수도 있는 겁니다. 누구나 반대 의견 개진시 감정이 격해 질수는 잇는겁니다.이점 충분히 감안 하시고 서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그런 환경이 되었음을 바랍니다.
대방동님과 제가 통화해서 아무런 감정이 없엇음을 서로 확인햇고 서로의 의도와 바램도 확인 햇습니다. 이점 회원 여러분 아시고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