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어제 지인 한분이 내제1비포를 내주고 난 새포인트
탐새했는데 영 아닙니더 내비포 는 대건 님이 차지하고 새벽 까지 하면서 안나온다 합니더 그자리는 얼마전 200수 넘게한자리데
난 이곳저곳 탐색하다 겨우 3자리는 했네요 그것도 새벽 까지 집에오니 5시가되었더군요
같이 동출한 김대건님 뽕님 고생했구요 먼저 와서 죄송합니다
먹고 살려니 할수 없 읍니더 아우님 죄송 다음에 한번보자구요 대거림은 진 짜 ㅡㅡ독하다 ㅋㅋ
폰으로 사진이 안올라갑니다
신부님은 오늘 출근도 안하남...
님의 직장이 넘 부러운 1인 입니다.
그리고 호랙도 부럽고요..
그리고 비포 말인데....
지것도 많으면서 모친님 비포까정 침범 하몬서...
주중에 호래기 씨말리믄 주말에 그것도 자정 다 되어 호래기 뒤지는
나는 뭘 잡으라꼬 용 ~ ...
ㅋㅋ 모친님!!!!
"아 ~ 옛날이여 ~~~~~"
새로 개발하이소....그리고 멀리 있는 제게만 가르쳐 주면
소문 안 낼게요....ㅎㅎㅎ
커피 한잔 하입시더.....ㅎㅎ
건강하세요......
비포..가 어데 쓰는 물건입니껴??
마포(자루걸레)의 다른 이름같기도 하고..
지는 그런거 모립니더..
다만..
사람들 다 다니는 곳에 아시다시피 주구장창 12시간 가량 쉬지않고
열심히 낚시하는 방법을 사용할 뿐인데..
그러다보니 세자리도 나오고 어떤때는 8마리도 나오고..
어제는..
69마리였습니다..
진짜 안 잡혔습니다..
시간당 6마리 수준..크기는 얼라 꼬치만하고..
결과적으로 600초당 한마리 꼴이지예..
그라고 나오지도 않는 자리 공개하모 직이삔다꼬 어찌나 협박을 하던지..
아이고 내가 죽는줄 알았십니더..
비포 분양받으러 가야겠음다. ㅎ
세자리수 손 맛은 보셨네예~~~
밤새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