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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10:58
2013.11.18 11:11
2013.11.18 11:30
와우, 점심시간 입에서 군침이 돕니다. ㅋㅋ.
2013.11.18 11:56
2013.11.18 12:12
흐미 우짜라고 이래 올리십니꺼 ㅋㅋ
아공 점심시간 인데 군침이 도네요
2013.11.18 12:44
2013.11.18 13:49
ㅎㅎㅎㅎ 적군에 시체가 산더미 같이쌓여있네예..ㅎㅎ
적군에 피도 있고...무시무시 함니더 ㅎㅎ
2013.11.18 14:17
2013.11.18 14:19
오늘은 냉장고를 비우는 요리법이네요
인제는 냉장고를 채워야하는 체포법을 설명 시작하시죠?
경청 준비 다했습니다. ㅎ
2013.11.18 14:27
2013.11.18 14:50
와~~ 직인다 정말 맛있겠습니다
침이 꼬오~~~~~올 깍
2013.11.18 15:46
1. 낚시대를 꺼냅니다.
2. 냉장고포인트로 내달립니다.
3. 주머니에 초고추장병을 넣고 필드로 갑니다.
4. 채비를 준비한후 준비된 사수부터 쏩니다.
5. 대바늘에 걸린채인 호렉양을 초고추장에 발라 맛나게 먹습니다.
주의사항 : 대바늘에 혓바닥이나 볼테기가 찔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한밤중에 응급실 찾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2013.11.18 16:24
일탈님 댓글이 정답!!!!
2013.11.19 12:22
초장이 무신 필요가 있냐면서 대바늘에 걸린채로 입으로 털어넣는 분도 있습니다.
우와~ 쥐긴다 를 연발 하면서...ㅋㅋ
2013.11.19 16:51
근데요,
호레기 저도 첨엔 잡자마자 바로 먹곤 했는데... .
같이간 일행이 머시라 해서 ... .
집에와서 호레기 내장을 밝은햇빛에다가 보니까,
머신지 쪼메 꼬물거리는기 있는거 갔더군요.
그담부턴... .
일탈님 만나면 가위로 쓱싹해서 초장 발라가 드릴께예.
2013.11.18 16:49
ㅋㅋㅋ...일탈님 기발한 아이디어 입니다..
2013.11.18 17:52
대바늘에 걸린 호래기채로 초장에 찍어 먹는다...
음~~세상에서 제일 신선한 회가 될 듯.....^^
2013.11.18 19:20
이제 요리를 해먹게...
호래기좀...
굽신. ㅎㅎ
2013.11.18 19:23
아... 배고픕니다..ㅠㅠ
2013.11.18 20:12
꼴깍 ~~~ 먹고싶네요
2013.11.18 22:43
헐~
저게 뭐져?
어디서 마이 본거도 같은디. ㅋ~
2013.11.19 10:36
꿀~~꺽..
쩝~~
맛잇긋네요..
바로 나서고 싶어지네요^^
2013.11.19 11:04
마침 오늘이 이 곳 장날이라 ~~~
어물전 호래기라도 좀 사서 먹어야 겠습니다. ㅎㅎ
2013.11.19 16:52
진짜로 맛나게 올려놓으셨습니더.
보골 지데로 먹고 갑니다. ㅎㅎ
2013.11.19 20:28
야~~~~
정말 먹고싶네
초장에 폭~~~~~~
어구~~~~~
2013.11.20 08:22
쩝~ 아침부터 보골ㅠ
2013.11.20 08:24
아침부터 침만 흘리고
잘 보고 갑니다.....
2013.11.20 12:10
냉장고 텅비어서리...
마트가서 사서 흉내라도 내보지만 입만 베립니다^^;
어디 동낚표 호래기 살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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