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2013.11.05 14:36
요넘 들고가서 ...
파고다 아이몬 아리랑 한갑 주이소 ... 카다가는
얼반 디지가 나오것지예 ^^
요 넘 한장 들고나가면 ...
하루 웬종일 왕 소리 듣고 댕겼답니다 ^^
하지만 .....
주로 이 넘이었지요 ^^
삼각형으로된 비닐봉지쥬스가 일원이었지요 아마 ???
2013.11.05 14:46
2013.11.05 14:52
세월이 어떻게 흘렀나 싶었는데 ...
주머니에 손 넣어면 ...
아직도 한장 쯤은 만져질것도 같은데 ...
아우님 말마따나 골동품처럼 되어 버렸네요 ^^
2013.11.05 14:48
우하 500원짜리 지폐 정말 오랫만에 봅니더...
2013.11.05 14:56
오랫만에 본다는 것은 ...
발까락님도 연식이 애법되었다는것인데 ???
2013.11.05 16:01
난 일원짜리지폐는 처음 보는것 같은데예
오백원짜리도 가물거리는데...
썬은 피워봤음..ㅋㅋㅋ
2013.11.06 13:35
몬땟거러 ...
담배만 생각난다 이거제 ㅎㅎ
일원지폐는 ...
1960년생 이후는 아마도 가물가물이지 시픈데 ???
2013.11.05 16:09
진짜 처음 보는것과 오랜만에 보는것이 많네요 ㅋㅋ 500원권과 백자와 청자는우연히 피본적이 있는데
500원지폐보니 정말 방갑네요^^
2013.11.06 13:39
시간나실때 ...
장롱속을 한번 뒤져 보십시오
혹, 반가운 물건이 나올지도 ???
2013.11.05 16:12
601원으로 뭘 사야합니꺼?
제가 천원에 ㅋㅋㅋ
보관한다고 욕 봤겠네예
혹시 출조비용을 한국은행에서 후원을?
횡설수설 해봤습니다.
2013.11.06 13:37
육백원 하고도 이원임미더 ^^
2013.11.05 19:13
아주어릴때 비닐로된 세모난 오렌지주스를 먹었으니 나도 연식이 오래됬네요.
2013.11.06 13:41
ㅎㅎ 그러네요
십리사탕이라고 ...
황소 눈깔(지송^^)만한 것도 아마 일원이었지요 ???
2013.11.05 19:15
저번 어탁도 그렇고..
일탈님은 옛것에 심취 하는 취미가 있으신가 봅니다.
어릴적 등교길에 백원짜리 지폐 주워서 사용도 못 하고
온종일 가슴 조였던 생각이 나는 군요.
2013.11.06 13:49
저는 어릴때 케미님보다는 못된학생이었나 봅니다.
국민학교(옛날엔..) 저학년으로 기억되는데 ...
백원지폐 하나를 주워서 ...
부산역앞 초량동, 영주동을 휩쓸고(???) 댕기면서 ...
그 큰돈을 말캐다 쓰고 집에 징답에 들어갔다가 ...
얼반 죽는줄 알았슴미더 ^^
아마 그때 통신표에 도덕 점수가 양이나 가 였지 시픈데...
2013.11.05 19:16
정말 귀한것 갖고계시네예~~~
자식들에게 보여주면 언제적에 있었냐고 물은낀데...
간수 잘 하시고요.... 옛생각 납니다....
2013.11.05 19:25
옛 추억이 되 살아나네요 참 어려운 시절이였는데요 ㅎㅎ
2013.11.05 19:25
오랜만에 봅니다
일원짜리 저거 물에 젓으면 한겹씩 벗겨젔던것 같은데....
귀한 구경 하고 갑니다.
2013.11.05 20:02
1원짜리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귀한 물건 갖고 계시네요.
2013.11.05 20:09
오백원짜리 기억나네요 ㅋㅋ
2013.11.05 21:16
2013.11.05 21:54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잘 보관하십시오.
2013.11.05 22:07
딴건 모르는데 백자랑..아리랑은 알겠네요.... ;;;
와..보물이 집에 많으시네요..
수집하시는 분들은 참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볼 수 있어서 참 부럽습니다...
2013.11.06 07:22
2013.11.06 08:30
청자 한산도 은하수는 그 뒤에 나왔지요.
오랜만에 좋은 그림 보고 갑니다.
2013.11.06 09:06
좋은 취미를 갖고 계십니다
생각 해 보니 제게도 오백원, 백원, 십원... 몇 장 있습니다 ㅋㅋ
잊고 있었습니다..ㅎㅎ
아들에게 물려주려고요....ㅋㅋㅋ
2013.11.06 10:20
옛추억이 새록새록...어릴때의 기억을 덕분에 떠올려 봅니다...~^^
2013.11.06 16:54
싹 다 첨보는거네예... 담에 한번 보이주세요~~ ㅎ
2013.11.06 22:06
지폐에..
예전 아련한 기억들이 찡~합니다..
세살때..주인집 하얀 여자애도 생각나고..
그때나 지금이나..시근이 달라진건..
없는거 같아요^^
2013.11.06 23:30
저는 어릴 때 따른 돈 사용했습니다. 공동품같네요~ㅎㅎ
2013.11.29 11:46
정말 옛날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몸과 마음이
폐기대기중인지라 더욱더 인생의 허무함이 밀려오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공지 | 원전 해상 콘도 연락처 [10] | 개굴아빠 | 386 | 0 | 2021.09.07 |
공지 | 제품 소개(판매 대행) 관련 협조 요청 [27] | 개굴아빠 | 705 | 0 | 2012.11.26 |
공지 | [경축] 동낚인 회원 욕지도 운임 약 50% 할인 [267] | 개굴아빠 | 6446 | 8 | 2009.11.13 |
공지 | [안내] 사용 약관 및 개인 정보 보호에 관한 안내 [19] | 개굴아빠 | 518 | 1 | 2009.08.26 |
공지 | [안내] 회원 등급 관련 [263] | 개굴아빠 | 2363 | 7 | 2009.08.26 |
공지 | 동낚인은...... [151] | 개굴아빠 | 8819 | 106 | 2005.10.15 |
4776 | "축" 로또 1 등 당 첨 ... [34] | 일탈 | 243 | 0 | 2013.11.13 |
4775 | 인낚 좌대사건 [18] | 푸른바다 | 329 | 0 | 2013.11.13 |
4774 | 야외활동 많이 하시는 횐님들..주의하세요..ㅠㅠ [58] | 지자요해 | 208 | 0 | 2013.11.12 |
4773 | 호랙 한마리로 소주 한병 마시기 ~~ [22] | 5짜메르치 | 192 | 0 | 2013.11.12 |
4772 | 바다도 못가고 야밤..저번삼치 냉동 녹여서..^^이거라도 올립니다.. [38] | 지자요해 | 117 | 0 | 2013.11.11 |
4771 |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23] | 일탈 | 93 | 0 | 2013.11.11 |
4770 | 거제다포항 지금뭐가잘잡히나요?? [14] | 1호찌 | 76 | 0 | 2013.11.11 |
4769 | 두족류 들이 젤 시러하는 사람들 [20] | 5짜이빨 | 125 | 0 | 2013.11.11 |
4768 | 잔잔한 손맛 그리고..... [23] | 조뽈락 | 140 | 0 | 2013.11.10 |
4767 | 어제밤 호레기조황 [20] | 촌놈 | 235 | 0 | 2013.11.09 |
4766 | rnfmaqkek <== 이 ID좀 짤라주세요.. [2] | 입큰볼락 | 106 | 0 | 2013.11.09 |
4765 | 감히 이른새벽부터 건의하나이다 [31] | 5짜이빨 | 235 | 0 | 2013.11.08 |
4764 | 이 짱 님 ㅜㅠ [17] | 그시기 | 149 | 0 | 2013.11.07 |
4763 | ㅋㅋㅋㅋㅋ 그시기.....이장님~~ [17] | 그시기 | 205 | 0 | 2013.11.06 |
» | 미친넘 소리 듣겠지예 [30] | 일탈 | 238 | 0 | 2013.11.05 |
4761 | 혹시 쌀 구입하실분 계실런지요? [12] | 푸른하늘짱 | 199 | 0 | 2013.11.02 |
4760 | 舊 韓末 어탁사진 (민물) [28] | 일탈 | 123 | 0 | 2013.11.01 |
4759 | 약어(?)구하러 진동으로... [35] | 조뽈락 | 361 | 0 | 2013.11.01 |
4758 | 벙개 사진 몇장 올립니더. [32] | 호래기발까락 | 294 | 0 | 2013.10.31 |
4757 | 번개 [40] | 물국수 | 335 | 0 | 2013.10.29 |
박물관 하십니꺼^^ㅋㅋ 골동품 수집ㅎㅎ
옛물건 보니까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