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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따끔....그 이후로 3~4시간 동안 왼쪽 팔을 사용 하지 못하고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우찌 그리 아프던지....훗날 쏘였던 이야기를 하니 몸에 좋다는
속설을 들었습니다...
올해 곤리도에서 낚수 하다가 더워서 신발 벗고 하다가, 발에다가 한방 쏘여
개굴 이장님 갈카 준대로 미역치 눈동자를 비벼 발에 바르고 나니 통증이 덜 하던군요..
미역치 회 먹으면 굉장히 맛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아뭏턴 반갑지 않은 괴기 인것만은 사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