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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다음날 무늬잡으로 가고 싶어서 부모니께 무늬잡으로 갔다 올테니 애들 좀 봐달라고 부탁을 하고
무늬 잡으로 **피싱을 타고 오후 3시에 두미도로 출발 했습니다.
결론 입니다.
총 무늬 8마리를 잡았지만 고구마는 방생을 하고 6마리만 챙겨 오전 10시 30분에 철수를 했어 돌아왔습니다.
얼음을 담아서 청도 부모님댁에 바로 달려 왔지만 애들이 뻘게익어 있네예 ㅠㅠ
kg급 넘는 놈입니다 새벽 3시경에 포획을 했습니더.....ㅋㅋ
우물가에 열맞추어서 한장 찍어 봅니다.
kg급 무늬 지느르미 입니더.. 묵을께 엄청 많데예....
올해 처음으로 손맛 보았습니더.
이상 입니더
드뎌~
호래기발까락 님께서도 소식주시네요.^^*
추카드립니다 무늬대물... 어제는 나도부산근교에서
한바리 했습니더..^^* 항상 좋은일만 가득 하시소...^^*
무게 측정을 안해서 키로 인정한함 ㅋㅋㅋ
더운데 고생 많았네 아우님. 이제 무늬 슬슬 지겨워 질라고 하네. 사진찍어 올리기 귀찮음..
담달부터는 쭈,갑 잡으러 ㄱㄱ
부럽습니다...ㅎㅎ 축하합니다
본가가 청도시군요.. 저는 처가 갈 때 주로 청도지나서 남밀양 - 진영 - 마산 갑니다...ㅎㅎ
건강하세요....
꼴각 ㅡㅡㅋ 혹시 먹다남은 다리없슈
고구마라도 버리지말고 챙겨오시지요 아우님 ᆢ 무뉘 맛이 어뜬지
아련하다는 ᆢ 함 ㅡㅡㅡㅡ도
아따 ~ 쥑이네예 대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