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2006.11.06 18:13

거부기 조회 수:264

드뎌 저희 집사람이...둘쨰를 낳았답니다..
산모..애기 모두 건강하구여...
애기가..3.95kg 52cm 좀..큰편이라네여..
낳을때...고생좀 했다는..전설이..^^
딸인데...애기.얼굴보니깐...
열심히..벌어야..되겠다는...맘에..가슴이..아픕니다..ㅠㅠ
견적이.좀나올듯..^^
그래두..아빠눈에는..무지 이뿐거..있죠..^^
한동안 낚시는 못갈거 같네여..
저번주에 행복님이랑 호래기 잡으러 갔어야..되는데..ㅠㅠ
쪽지를 늦게 보는 바람에...
근데 따라가서 먹는것만 해두.안되나여??
행복님..담에..호래기..잡으러..가시면 나좀...꼭델꼬..가세여..
먹고싶어..죽겠으..ㅠㅠ
날씨가.무지 쌀쌀하네요..
바람두 마니불고..
항상..즐낚..안낚...하시구여...
낚시는..항상..아니온듯 다녀오시길.....

이 게시물을

학꽁치맨

2006.11.06 18:20

득녀를 추카 드립니다~
마지막 글귀가 참으로 와 닿네요
가슴속 깊이 새겨봅니다 행복하세요~!

댓글
바다와파도

2006.11.06 18:25

축하합니다^^- 우리집 딸은 저를 닮아서 서로 앙숙인데 먹을때만 친해요...,

댓글
잡어킬러

2006.11.06 18:29

축하드립니다...~~ 딸딸이를 키우고 있는데 정말 애교 만점이지요...ㅎㅎ

댓글
루시퍼

2006.11.06 18:32

우와~~축하드려요~~^^*
저도 얼릉 장가 가야겠네요..^^*
축하드립니다~~^^*

댓글
작업중이야

2006.11.06 18:38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요즘 애기들만보면 미치겄습니다,,,

갈수록 이뻐질겁니다,,,

댓글 수정 삭제
까나리~

2006.11.06 18:40

축하합니다^^

댓글
보골장군™

2006.11.06 19:01

축하드립니다. 예뿌게 잘 키우세요 ^^

댓글 수정 삭제
중리미용실

2006.11.06 19:03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딸들이 났더고 그러던데요
이쁘게 키우세요
축하드립니다

댓글
고목나무

2006.11.06 19:15

축하합니다 예쁘게키우세요
정말로 요즘은 딸이 훨씬났다고합니다~~~~~

댓글
트라젯

2006.11.06 19:19

건강하고 이쁘게 잘 키워 비행기타고 세계일주 하세요. 저도 딸기아빠라서 행복해요.

댓글
wiseman

2006.11.06 19:34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착하게 그리도 또 이쁘게 키우세요... ^^
언제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댓글
돌짱게

2006.11.06 19:35

축하합니다.

아들 안 낳은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내는 아들만 두놈으로 기둥뿌리 뿌러지고 있습니다.

댓글
별이되어

2006.11.06 19:46

축하드립니다~~~
완전 기쁘시겠네요~~^^*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

댓글
하양감시

2006.11.06 19:56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식구가 느셨으니 잡는 고기의 양도 많아져야할텐데요~ㅎ
잘키워서 낚시갈때 데리고 다니세요~

댓글
민들레

2006.11.06 19:57

따따블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안조사

2006.11.06 20:08

거부기님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딸이 부모님 해외여행 보내 준답니다
잘키운 딸하나 열아들 안부럽다)))))))))
이쁘게 잘키우시기 바랍니다^^!!

댓글
뽈찾사

2006.11.06 20:38

제경험으로도 아들눔 보다는 딸님이 더 좋습니다.
거부기님 정말 정말 추카드립니다. 짝 ~ 짝 ~ 짝
행복하고 늘 건강한 가정이 되시길 ........

댓글
행복한욕지

2006.11.06 21:08

득녀 , 축하 축하 드립니다.
부럽네요 아들만 3명인 저는...

댓글
내가그린바다

2006.11.06 21:21

축하 드립니다..^^
다수다복 기원 드립니다 ^^*

댓글
맨날고기

2006.11.06 21:29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키우세요 ^^

댓글
찬나파

2006.11.06 21:41

이뿌게 사랑스럽게 그리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정말 정말 축하 드립니다.
애기 엄마께 잘 해주세요.

댓글
볼락바늘

2006.11.06 21:42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들만 둘이라 너무 부럽네요...

댓글
누구냐

2006.11.06 21:52

예쁜 따님을 얻으신것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기쁨이 가득하기를 ^^

댓글
color

2006.11.06 21:55

축하 합니다^^
부러버라...

댓글
민우아빠

2006.11.06 22:07

축하축하드립니다. 예쁘게 키우세요.

댓글
거부기

2006.11.06 23:06

모두들..너무 감사드립니다..
호래기.묵고싶어서.결국은..사서 먹었답니다..ㅠㅠ
따뜻한..축하인사에..너무..감사드립니다...

댓글
바람3840

2006.11.06 23:17

진심으로 ㅊㅋㅊㅋㅊㅋ 행복한 가정되길.

댓글
Oo파란바다oO

2006.11.06 23:28

아...부럽삼...
저도 얼른 결혼하고파요~

댓글
고래잡을때까지

2006.11.06 23:37

축하합니다..!!
예쁘게 키우세요~~~
저도 딸낳고 싶은데...... 아들만 하나...

댓글
코난

2006.11.07 00:08

축하 드립니다..!!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댓글
무늬만 낚시꾼

2006.11.07 01:02

축하 드립니다...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저는 첫째는 공주..둘째는 딸.. 인데 ..

애교가 끝내줍니다..ㅎㅎ

댓글
모든행운

2006.11.07 08:03

축하 드립니다..
총각인 저로선 부러울 따름이네요... 언제쯤이나..이런 기쁨이 있을까..ㅎㅎ

댓글
뜬구름

2006.11.07 08:08

축하드립니다.
이쁜딸 건강하게 키우세요...

댓글
행복

2006.11.07 08:27

축하 드립니다.....애교 덩어리 딸......건강하게 이쁘게 키우세요.....^^

댓글 수정 삭제
재미사마

2006.11.07 08:43

축하드립니다.... 예쁘게 잘 키우세요...
견적이야기 나중에 딸이 알면 어쩔려구..빨랑 삭제하심이 좋을듯...ㅎㅎ

댓글
바다곰

2006.11.07 09:22

축하합니다...산모랑 애기 모두 건강하다고 하니 정말 축하합니다.

이쁘게 잘 키우세요...^^

댓글
오케바리

2006.11.07 09:40

축하합니다. 이쁘게 잘 키우세요. 딸이 최고입니다.
저희도 2개월전에 둘째 낳았습니다.
요즘 집에가면 빨래, 청소, 설것이, 등등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가끔 노는 토요일을 이용해 낚시하고, 그렇습니다.
기초 체력을 쌓으시길 기원합니다. ㅎㅎㅎ

댓글
블루

2006.11.07 10:20

축하드립니다.
이쁘게 건강하게 잘키우세요.....

댓글
감시돌이

2006.11.07 10:48

ㅎㅎㅎ
득녀 축하드립니다~~~~
참 이쁘겠네요 그심정 ^^

댓글
어복쟁이

2006.11.07 11:00

축하드립니다..아이가 좀 커긴 커지만...저보다 마이 작네요
울 아이는 4.2KG/59CM 인데....ㅋㅋㅋ 제가 대물 손맛 받습니다..ㅋㅋ
무조건 튼튼하게 씩씩하게 예쁘게 건강하게 키우세요...

댓글
돈키호테

2006.11.07 11:55

행복한 가정 맹거시길..............

댓글
빨간홍시

2006.11.07 12:46

축하드립니다.
모두 건강하다니 정말 다행이구요...
아기가 정말 건강하게 태어났네요,,, 어복쟁이 말씀처럼 대물(?)이네요...
건강하고 이쁘게 잘자라길 빕니다.

댓글
민지아빠

2006.11.07 13:26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행복한 가정 만드시길 바람니다.....

댓글
즐거운바다

2006.11.07 13:40

축하드립니다....

댓글
거부기

2006.11.07 14:12

모두들..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마니 쌀쌀하네여..
항상..건강..조심하세여..

댓글
다복맘&파

2006.11.07 16:03

축하드려요. 힘든일 있을때 애기보면 힘이나죠. 행복이 넘치는 가정 만드세요....

댓글
계절따라

2006.11.07 16:05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예쁘게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ㅎㅎ

댓글
맨날 빈손

2006.11.07 16:10

축하 합니다.

아들보다는 딸 키우는게 잼나죠.

댓글
바다곰

2006.11.07 18:20

공주님 사진 올려 주세요.....넘 보고 싶어요.^^

댓글
스파이더맨

2006.11.07 19:27

공주님 보신거 추카 드립니다.
예쁘게.. 미스코리아 보다 더 이쁘게..
잘 키우세요..

댓글
우안망막천공

2006.11.07 21:27

아.. 나도 애기낳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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