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요즘은 모든 고기를 전층으로 잡는게 더 낫다고 하는 그룹이 생겨날 정도로 전층,,전유동은 많은 낚시부분을 차지합니다,...
전층애 대해 어느날 부터 많이 소개됏던게 벵에돔이란 고기가 우리 낚시인들에게 소개 되고 나서 모든 낚시매체나 사이트에서 전층에 대한 기법을 소개햇엇습니다,..
전층...
울 동낚인 이하 한달에 한번 원도로 출조하시는 분들은 감히 전층을 하시기가 하힘들겁니다..올만에 낚시하는데 전층을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잇다고 생각합니다..
감성돔이 중층에도 문다...감성돔이 밑밥에 반응한다...
그건 여러가지 확률이고 내가 해서 내가 햇던 방법...그리고 고기를 잡앗던 방법을 항상 어느 낚시터를 가선 추구하게 됩니다...
예전 아버지들은 막장대[글라스]를 가지고 무 뽑듯 감생이를 뽑으셧습니다..
저 역시도 막장대를 항상 들고 다니고 ,,,,,
근데 그 당시만 하더라도 릴 찌낚은 아니더라도 바닥층에서 혼무시 끼워서 다들 40-50급은 뽑아 내셧습니다...
전층...
그건 어차피 밑밥에 의지한 낚시라고 할수 잇습니다..
물론 저도 모든 낚시를 하고 잇습니다..
제 갠적인 생각이지만...
아마 울님들하고 같은 생각일겁니다...
전층보단 반유동낚시가 아마 우선이거구
또...
이왕이면 좀 보다 싸게 우리가 좋아하는 낚실 하고 싶을겁니다./.
그냥...우리 동낚인이 그러하다면 또 그러하듯이...
내 방식이 옳음 또 옳은거거든요...
전층...
저도 많이 썻지만...
힘들다긴 보단...
그렇게 우리들 사이에 맘에 와닿지 않기에 글을 한자 올려봣습니다..
항상...
낚시란 정도가 없습니다..
내가 어느 갯바위에 앉아 흔히 남들이 말하는 4대돔중에 어는늠을 마릿수로 잡앗다면 그 포인트는 그 사람의 예전 잡앗던 방식대로...그 사람이 그곳을 들어갈때 그 방법으로 통할것입니다,,.
이상 1년만에 글올리는 늠입니다..
혹시 사량 욕지권 출조하심 연락하세요///아는대로 설명해드릴께요//
테클의 글은 아닙니다... 망구 지 생각 입니다...
우리가 특히 하는 낚시 반유동은 특정의 대상어를 갖고 하는 낚시이지만 전층낚시는 말 그대로 전층을 훓고 지나가기 때문에 특정 대상어가 없는 오로지 조과만을 위한 낚시 인것 같습니다... 동낚인들이 좋아 하는 낚시죠
그리고 전층낚시 한다고 해서 크게 많은 돈이 들어가는것은 아닙니다... 지금 현재는 수요가 많이 없으므로 반유동 보다는 모든 소품이 비싸지만 어떻게 따져보면 반유동과 거의 비슷하게 비용이 들어간다고 생각 합니다... 반유동은 찌의 호수(0~5B까지 크기도 모양도 다양)도 다양하게 있어야 되는 반면 전층은 거의 특정호수의 찌만(거의 0찌 계열을 많이 사용 합니다 물론 호수별로 많이 쓰시는분들도 있지만)을 사용 하므로 비용은 비슷 하게 들어간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밑밥은 요즘 반유동도 마찬가지 입니다... 요즘 구산면 감성동 잡으신다고 반유동 하시는분 치고 밑밥 준비 안 하시는분 없습니다... 밑밥은 남들보다 더 많이 집어 시키기 위해서 사용 하는 것이지 조법에 따른 것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이건 망구 지 생각이지만 동네 낚시터에서도 조류만 좀 바쳐 준다면 전층이 특정 대상어가 아니고 다양한 대상어에 많은 조과와 함께 비용도 절감 된다고 생각 합니다... 망구 지 생각 입니다...
슈퍼고딩어님,유령회원님 두분 말씀다 맞습니다....ㅎㅎ
어떤 조법에 어떤 채비법도 중요하겠지만 고로 ,취미 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취미 활동이 최고 라고 생각 합니다...즐거운 낚시가 제일 인것 같습니다....
고가장비로 고기 잡는것이나,꽝 치는것이나, 저가 장비로 고기잡는것이나,꽝 치는것을
맞다 틀렸다 이전에 즐낚이 우선이 되어야 하고요, 어떤 채비법으로 고기를 잡고,
꽝 치는것도 하나의 즐거움으로 생각 하면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단, 어떤 채비법이던,어떤 장비든 스트레스 받는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망구 지 생각 입니다...즐낚,어복 충만 하십시요...^^
저도 한마디 거들게요....반 전층낚시라고 해야하나...일반적인 잠길찌조법은
어느정도 수심층에 자기의 채비가 정렬되고 그때부터 나머지 바닥까지 서서히
잠기는 낚시입니다.감성돔 위주의 낚시에서 밑밥으로 감성돔을 중층가까이 부상시키기는
그 포인트의 그날 여건에 따르겠지만 제 경험상 확률이 10%내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층부는 신속하게 내리고 입질을 받을 확률이 높은 중층이하(바닥에서3m정도)
에서는 천천히 미끼를 가라앉히는 잠길찌조법을 많이 씁니다.
입질이 예민하거나,바람이나 파도가 많을때,고기가 있다는 느낌이 오는데 반유동으로
잡히지 않을때 ....감성돔낚시 할때 한번 시도해보시길.....주위의 찬사를 한몸에 받는
순간이 분명히 오리라 생각합니다....물론 자신만의 조법을 만들고 그조법으로 대상어를
잡아내는 것이 더더욱 낚시를 즐겁게 만들수 있겠지요.....
허걱...전 전층낚시 를 즐겨합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반유동이나 잠길조법도 활용하지만 그래도 손에 익은 전층을 주로 하는데 조과면에서 결코 다른 조법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잘 맞는 기법이 최고의 기법이라 생각합니다.
감성돔,벵에돔도 그렇지만 참돔이나 부시리, 낚시에는 전층낚시가 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시리와 참돔은 회유성이 강한어종으로 하루에도 수십번 수심층이 변하기 때문에 전층이 유리한 것 같습니다. 전층낚시를 주로하는 제 개인생각 입니다.
우리가 특히 하는 낚시 반유동은 특정의 대상어를 갖고 하는 낚시이지만 전층낚시는 말 그대로 전층을 훓고 지나가기 때문에 특정 대상어가 없는 오로지 조과만을 위한 낚시 인것 같습니다... 동낚인들이 좋아 하는 낚시죠
그리고 전층낚시 한다고 해서 크게 많은 돈이 들어가는것은 아닙니다... 지금 현재는 수요가 많이 없으므로 반유동 보다는 모든 소품이 비싸지만 어떻게 따져보면 반유동과 거의 비슷하게 비용이 들어간다고 생각 합니다... 반유동은 찌의 호수(0~5B까지 크기도 모양도 다양)도 다양하게 있어야 되는 반면 전층은 거의 특정호수의 찌만(거의 0찌 계열을 많이 사용 합니다 물론 호수별로 많이 쓰시는분들도 있지만)을 사용 하므로 비용은 비슷 하게 들어간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밑밥은 요즘 반유동도 마찬가지 입니다... 요즘 구산면 감성동 잡으신다고 반유동 하시는분 치고 밑밥 준비 안 하시는분 없습니다... 밑밥은 남들보다 더 많이 집어 시키기 위해서 사용 하는 것이지 조법에 따른 것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이건 망구 지 생각이지만 동네 낚시터에서도 조류만 좀 바쳐 준다면 전층이 특정 대상어가 아니고 다양한 대상어에 많은 조과와 함께 비용도 절감 된다고 생각 합니다... 망구 지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