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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동생이 낚시가자 하길레 그래 가자하고..6시에 만나가기로 했는데 일이늦게끈나는 바람에 미안하다 못가겟다 다음에 가자 해놓고.. 아쉬움이 남아서 일끈나는데로 아버님 모시고 8시경 거제로 출발/..도착하니 사람들이 많네요.. 칼싸움이 싫어서 조용한 방파제로 가봅니다.. 수심체크후 낚시 시작 조금씩 물때네요.. 따끔따금.. 요즘 감시들 미쳣나 봅니다. ㅋㅋ 점점쿨러가 쌓여가네요 일욜쯤 3탄을.. ㅎ
역시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_^
어떤 방파제에서도 캐스팅하시면 낚으시네요
거제도 어디쯤되나요?
이번주말에 한번 가볼려구 하는데
힌트나 동출가능한지요 ?
역시 감시 킬러님 답습니다
일단 가시면 못잡으시는 날이 없네요
닉네임처럼 킬러 답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글구 사진올리실때 본문 추가하시면 바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