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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님과 독선 타고 즐겁게 보내고 청물 때문에 어제 나오던 무늬가 오늘은 영 아니 올시다
모 낚시 배로 갈려고 예약했으나 넘 사람이 많아 다른배 독선 으로 희망을 걸고 갔으나 ㅎㅎ 욕심은 과욕 이라고 이거이님과 둘이서 20마리 조금 넘 게 했는데 일부가 고구마 싸이즈라 좀 거시기 하데요 그래도 이거이님과 단둘이 즐겁게 싱싱한 무늬 회로 소주 한잔 하고 철수 했네요 그리고 선장님 오후 늦게 까지 해주 는 데도 입을 다물고 안 올라 오데요 ㅋㅋ 다음 은 부산으로 함 가볼렵니다
이놈들 정말 고구마 입니다 20여수이상
금일은 또 오후에 동래 지인이 가만 두지 않네요 그래서 오후에 잠시 가서잡는 놈들입니다
씨알이 매우 좋읍니다 13수
남들은 무늬잡으러 다니는데 나는 요즘 왜이리 궁디만 쳐박고 있어야하는지...
빨랑 한번 가봐야 할텐데 남들 다 잡아묵기전에..
폼 좋습니다 ㅎㅎ 고수 두 분이 .....ㅎㅎ
대단하십니다 무늬 !!!!!!!!!!!
주말 아닌 평일에 하루 결근하고 싶네요???? ㅋㅋ 그래야 따라 갈낀데.....ㅠㅠㅠㅠ
총알 준비 해 놓았습니다....ㅎㅎ
건강하세요......
아침 부푼 기대를 안고 ,,,독선으로 그것도 아침부터 오후4시 반까지,,,,정말 아침엔
아~! 오늘 하루종일 하면 어제도 많이 나왔으니 기본만 하더라도 40~60마리 이상은 무조건 할것 같은
야릇한,,,들뜬 마음으로 출항을 했습니다만,,,,,,가는날이 장날인가?,,,영 따문따문 물어주는데,,,정말이지
왕~!아쉬웠습니다,,,,
그리도 마음 넗으신 모친님이랑 같이 흔들고,,,웃으며,,,한수 배워가면서
선상에서의 무늬 즉석회에 이슬이랑 한잔 하면서 담소도 나누면서 즐거운 하루를 잘보내다 온것 같습니다
두분 무늬 포스가 장난이 아니 십니다
싸이즈도 큼직하니 가고는 싶은데 아공 회사
다닐때가 그립습니다 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폰은 말썽 안부립니꺼??
수고 하셨습니다
무늬에 대한 집념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