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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7 07:19
넘 피곤한 하루가 지나고......
아침 일찍 일어나...컴 부팅 하고...모닝 커피 한잔 하고
어제는 산소에 가는데 이상하게도 도로가 안 막힌다
우째 이럴 수가......
돌아 오는 길에 보니....반대편 도로는 어 휴...꽉 막히고
우째 던.....추석은 지나고
오빠에게 문자 보내 주신 님들......고맙 읍니다
올해 에두 울 학동상들 만나로 가야 할낀데
아직은 넘 애기 동상들만 오내요
어머니 터미널에 모셔 주고......오늘은 바다로 함 가 볼려구 합니다
이 좋은 연휴 끝나면......알바 해로 가야 하기 때문에
바다로 못 가지 시포서.....
오늘두 내일두.......쭉...........................
모두 모두.......................행복 + 건강 = 만수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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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이 주인이 되는 공간'
동/낚/인/
http://dongnakin.com
♧ 내 사랑 학꽁치...........개구장이 오빠
화면이 안보여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