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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21:32
지금도 저의 외숙님이 살고 계십니다. 욕자 고매도 팔고 민박도 합니다.
갯바위에 태워 주는것도 저렴하게 말잘하면 공짜도..ㅎㅎ 가능합니다.
전화 번호가 055-642-6515 15~20일이 지나야 수확이 된다는군요. 지금도 가능하지만
단맛이 아직 덜들렀다고 합니다.